■대구 구미 찾았다가 맞아 죽을뻔한 바른정당과 이혜훈의 1박2일
(뉴스데일리베스트 '17.07.21)
지방선거가 점점 다가올수록 바른정당의 초초함은 날로 증가될것으로 보여집니다. 한번 배신은 두번 배신을 불러옵니다. 자당의 대통령을 탄핵하더니, 지난 대선과정에서도 유승민의 후보사퇴를 압박했었습니다. 좌클릭도 못하고, 우클릭도 하지못하는 어정쩡한 1년 2년짜리 정당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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