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5.6기 건설 중단에 걸린 시간은 단 20분. 보고서 몇 장. 3개월 일시 중단하는데 드는 비용 1000억. 수십 년 과학 기술을 날리는데 몇조 몇십조가 더 들어갈지 모른다 아니 그보다 더 날아갈 수도 있다.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이 원자력 과학기술을 얼마나 중요시하고 그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는지 그간의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다. 문재인이 박정희가 심혈을 기울여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러 수출을 하기까지 발전한 원전을 단 20분 만에 중단하고 폐기 처분 수순에 들어간 것은 어떤 이유보다 오르지 박정희 그림자 지우기 차원에 함몰된 것 아닌가 한다, 그 그림자 안에 박근혜까지 그것 외에 600조 원전 시장을 단 20분 만에 국민의 의사와 관계없이 사장시킬 이유가 있는가
경상북도 성주에 사드 기지를 구축한 후 1개 포대의 규모인 6기 가운데 2기만 들어오고 이미 국내에 들어와 있는 나머지는 4기 반입을 막는 (외부세력이 주축을 이룬} 시민 10여 명이 철통(?) 방어를 하면서 수천 명의 공권력을 통제(?)하고 있다. 사드는 박근혜 정부 때 적의 고고도 미사일을 방어하기 위한 최일선 안보적 결정을 내린 것이다. 문재인 정부 공권력 수천 명이 10명을 제압하지 못하는 이유가 그기 있는 것이다
민족의 영웅 박정희 죽이기에 혈안이 된 사건의 백미는 박정희 탄신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취소 사건에 이르면 할 말이 없어진다. 인쇄만 하면 되는 수준까지 온 이 사업에 제동을 건 것은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1년 전에 만장일치로 심의를 마친 것이 갑자기 만장일치(13면 중 1명 반대)로 반대로 돌아선 코미디 같을 일이 또 그것이다
좌파 아니 종북좌파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절대로 뛰어넘을 수 없는 것이 박정희가 남긴 역사적 업적이다, 세종이 한글을 창제하고 이순신이 왜적을 몰아낸 그것처럼 재철의 포항을 조선과 자동차의 울산을 그 눈부신 경제 발전의 대한민국을 통째로 날리고 맨땅을 갖다 놓을 수 없을 밖에는,
전쟁의 폐허 속 굶주림에 허덕이면서 시작한 수출은 지금 세대는 이해조차 어려운 머리카락(가발) 수출을 시작으로 경공업에서 자동차 중화학으로 그리고 과학 기술의 첨단인 원자력까지 수출 세계 6대 강국이 된 것의 그 기조에는 박정희가 있는 것이다. 이 역사를 다 지울 수 있는가 우표 발행 저지하고 박근혜 감옥 보내 풍비박산을 내 박정희의 역사를 지울 수 있는 것인가
코미디 하나 보자 박근혜 정부 인사청문회에서 필수 검증 항목의 하나가 5.16이 혁명인가 쿠데타인가였다 세계 역사 어느 역사에서 쿠데타를 해 5천 년 가난을 물리치고 세계 경제강국이 돼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역으로 원조를 하는 나라로 상전벽해를 이룩하고 18년 통치를 하면서 구멍이 헐렁한 허리띠를 차고 누구처럼 논두렁에 버린 억대를 호가하는 시계가 아닌 낡은 세이코 시계를 지닌 채로 세상을 마감하고 40년이 지난 후에도 그가 치부한 땡전 하나 볼 수 없으니 국가와 민족을 위한 그의 혁명을 쿠데타로 격하해도 대한민국을 혁명적 상황 이상으로 뒤바꾼 이 역사를(종북조파가) 인위적으로 지울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이다
세계 추세는 가장 안전하고 친 환경적인 운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는데 이와는 반대로 이를 강제하여 폐기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묻고 싶다. 5년의 그 알량한 권력으로 국가와 국민에게 이를 대치할 수 있는 경제를 당장 남길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가 그것을 국민 앞에 보이고 600조 세계 시장에서 뒤돌아 앉아 버리겠다고 하는 것인가 50년을 축척하여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이 위대한 과학기술을 20분 만에 사장시키는 가볍고 무책임한 그 역사를 감당할 수 있는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