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칼럼세상 TV(95)] 바른정당의 '상왕(上王)' 이명박
(윤창중 대표 '17.07.01)
박근혜의 오늘을 만든 세력은 이명박을 추종하던 친이계, 즉 MB계가 90%에 이른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런 MB가 바른정당 당대표가 되어 찾아온 이혜훈에게 "박근혜 때문에 보수가 큰일 났다. 다 없어져 버렸다"고 박근혜를 비난했다. MB는 어떤 유형의 인간형이고, 또 왜 그런 발언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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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동영상]
■[변희재의 시사폭격] 이혜훈 바른정당, 홍준표 자유한국당, 김무성의 내분과 내각제 암투로 무너질 것
(미디어워치 TV/변희재미디어워치 대표고문 '17.06.30)
■이명박 전 대통령의 헛소리 "뭐! 박근혜 때문에 보수 없어졌다고"
(JBC 까/정병철 언론인 '17.06.30)
이명박 전 대통령이 헛소리를 내 뱉었다. 이 전 대통령은 29일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의 예방을 받고 박근혜 때문에 때문에 보수 없어졌다고" 밝혔다. 말인가, 막걸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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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탄기국(현,국민저항본부)/ 태극기 집회 참여자 누적집계 : 2,278만
(제1차~16차/지방은 극히 일부만 포함)
1차. 11월 19일 서울역 7만.... (주최주관 : 박사모)
2차. 11월 26일 전국 동시집회 전국 합쳐서 10만,
3차. 12월 3일의 동대문 집회 15만,
4차. 12월 10일의 광화문 청계천 소라광장 집회에 32만, (주최주관 : 보수대연합)
5차. 12월 17일 헌법재판소에 51만, (주최주관 : 탄기국)
6차. 12월 2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65만,
7차, 12월 3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72만,
8차, 1월 7일 강남 무역센터, 특검에 102만,
9차, 1월 14일 대학로 120만,
10차, 1월 2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125만/1월 26일 대구 동성로 15만
11차, 2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130만
12차, 2월 1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10만/2월 15일 진주 : 2만/2월 15일 부산역 : 2만
13차, 2월 18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50만.... 누적집계 1108만. <누적집계 1000만 돌파>
14차, 2월 25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70만.... 누적집계 1478만.<촛불의 누적집계 능가>
15차, 3월 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500만.... 누적집계 1978만. <단군 이래,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16차, 3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300만.... 누적집계 2278만 <누적집계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17차,3월 10일 헌법재판소 앞 부터 미집계(17차까지는 탄기국, 이후는 국민저항본부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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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절, 500만 태극기 집회 보도(일본, 아사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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