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살인적 주 4회 재판 강행에 박근혜 전 대통령, 6월 30일 법원에서 실신■■

배셰태 2017. 7. 1. 13:00

살인적 재판 강행에 박근혜 대통령 실신

올인코리아 2017.07.01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6236&page=1&sc=&s_k=&s_t=


 

네티즌 "대한민국 국민들 이번 일로 천벌 받을 것"기업들이 공개적으로 재원을 갹출하여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을 만든 것을 ‘대통령이 뇌물을 받았다’고 탄핵하고 구속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일주일에 4번씩 하루에 10여 시간씩 재판을 강행하며, 한국의 사법부가 사법횡포와 인권침해를 만방에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6월 30일 오후 6시 33분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김세윤) 심리로 재판이 진행되던 중에 피고인석에 앉아있던 박근혜 대통령이 갑자기 손바닥을 책상에 얹고 그 위에 이마를 댄 채 쓰러지듯 엎드려 병원에 실려갔다고 한다.

 

좌익세력이 국회와 언론을 동원하여 촛불난동으로 좌익혁명을 성공시킨 뒤에 사법기관을 통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육체적 생명권까지 위태롭게 하면서 21세기 민주사회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사법살인’을 하고 있다.

 

<중략>

 

박근혜 대통령을 축출하기 위해서 헌법재판소는 탈법적으로 졸속재판을 강행했지만, 일단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어 권좌에서 쫓겨나자, 법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구속을 거듭 연장시키고 재판을 질질 끌면서, 마치 감옥에서 실권한 대통령이 옥사하기를 바라는 듯한 인권침해를 법원이 가하고 있다. 참으로 잔인한 조선인의 민낯이 자칭 민주화세력에 의해 확연하게 드러났다.

 

<중략>

 

‘증거가 차고 넘친다’는 특검의 언론플레이가 사실이라면, 박근혜 대통령을 불구속 재판해도 충분한 증거들에 의해서 유죄판결을 내릴 수 있을 것인데, 법원은 구속해서 전직 대통령의 인권을 무참하게 유린하고 있다.

 

<중략 >

 

좌익선동세력이 주도한 촛불난동에 의해 폭력적이고 비민주적 방식으로 권좌에서 쫓겨난 박근혜 대통령은 너무도 비참한 인권유린을 당하고 있다.

 

<“주 4회 재판 강행군에” 법정서 재판 도중 엎드린 박 전 대통령…재판 중단>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kj****)은 “언론과 법조계라는 사람들은 큰 그림을 읽지 못하고 이권에 아부하고 직역 밖에 할 줄 모르고 독고 청정하듯 하는 모습이 가식적으로 보입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im****)은 “권력은 무상한 것이다. 몇 년이 지난 후, 좌파 니들도 ‘너무 심하지 않냐? 꼭 이 정도까지 해야 하냐?’ 하면서 반대로 울부짖을 날이 반드시 온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ayt****)은 “참으로 잔인한 패륜의 족속이다.헌재 8적은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이것이 법과 정의인가? 이념을 떠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인두껍을 쓰고는 할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kj****)은 “박통이 사리사욕을 위해 한일도 아니요, 누구를 죽인 것도 아니요. 마녀사냥을 해놓고 누구는 대통령되기 전에 한말을 뻔뻔하게 호떡 뒤집듯 뒤집고 집에서 한말하고 밖에 나가서 말 다르게 하며 신문에는 웃는 모양이 가식적으로 보입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h****)은 “좌익들의 반란에 의해 참으로 고생이 많으시다. 도대체 18개 죄가 뭐냐. 육하원칙에 입각해서 말해봐라. 그 많다던 증거는 어디 갔나. 작년 국군의 날 북한동포에게 탈북을 권유한 자유선언의 댓가가 이리 혹독하다 말인가. 화무십일홍이라 하였거늘, 언젠가 반드시 반란의 배후를 색출해 처단해야 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은 “전직 대통령을 잡범 취급하는 나라가 바로 된 나라인가?”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ydug****)은 “일반 개인한테도 이렇게 강행군은 안 한다. 어떻게 증거도 명백하지 않은 전직 여성 대통령한테 이렇게 인격을 말살한 재판을 강행할 수 있나? 천벌받을 놈들”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rjh*)은박근혜 대통령이 무슨 죄를 지었느냐? 죄가 확정되지 않아 오늘도 재판을 받고 있지 않느냐? 그런데도 파면이라? 이건 세계 역사에도 없는 일이다. 이 미증유의 사건에 기여했던 탄핵에 동조했던 국회의원들, 그리고 엉터리 헌법재판관들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역사는 이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lemon****)은 “억지로 정권 뺏은 인간은 미국에 부부동반으로 가서 신났고, 뺏긴 분은 재판 받느라 쓰러지시고... 이게 나라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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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탄기국(현,국민저항본부)/ 태극기 집회 참여자 누적집계 : 2,278만

(제1차~16차/지방은 극히 일부만 포함)

 

1차. 11월 19일 서울역 7만.... (주최주관 : 박사모)

2차. 11월 26일 전국 동시집회 전국 합쳐서 10만,

3차. 12월 3일의 동대문 집회 15만,

4차. 12월 10일의 광화문 청계천 소라광장 집회에 32만, (주최주관 : 보수대연합)

5차. 12월 17일 헌법재판소에 51만, (주최주관 : 탄기국)

 

6차. 12월 2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65만,

7차, 12월 3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72만,

8차, 1월 7일 강남 무역센터, 특검에 102만,

9차, 1월 14일 대학로 120만,

10차, 1월 2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125만/1월 26일 대구 동성로 15만

 

11차, 2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130만

12차, 2월 1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10만/2월 15일 진주 : 2만/2월 15일 부산역 : 2만

13차, 2월 18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50만.... 누적집계 1108만. <누적집계 1000만 돌파>

14차, 2월 25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70만.... 누적집계 1478만.<촛불의 누적집계 능가>

15차, 3월 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500만.... 누적집계 1978만. <단군 이래,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16차, 3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300만.... 누적집계 2278만 <누적집계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17차,3월 10일 헌법재판소 앞 부터 미집계(17차까지는 탄기국, 이후는 국민저항본부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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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절, 500만 태극기 집회 보도(일본, 아사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