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최대집지하통신] 문재인, 나라 지키는 사드에 충격 받았나?

배셰태 2017. 6. 2. 00:23

■[최대집지하통신] 문재인 북한 탄도미사일은 무대응, 나라 지키는 사드에는 충격 받았나?

(최대집 자유통일해방군 상임대표 '17.06.01)

https://youtu.be/7wubQlc33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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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더빈 美상원의원, 文대통령 만나 "韓사드 배치 원하지 않으면 예산 1조 다른 곳에 쓰겠다"…"사드가 주한미군 보호용이라는 韓 주장 매우 걱정"

조선일보 2017.06.01 강영수 기자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7060102125&Dep0=lm.facebook.com

 

딕 더빈 미국 민주당 상원 원내총무(일리노이주)가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한국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를 원하지 않으면 관련 예산을 다른 곳에 쓸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중략>

 

더빈 의원은 인터뷰에서 “내가 만약 한국에 산다면 북한이 전쟁 발발시 한국에 퍼부을 수백 발의 미사일로부터 (국민을) 지키기 위해 되도록 많은 사드 시스템을 원할 것 같다”며 “왜 그런 정서가 논의를 지배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 나는 국가 안보와 방어가 (논의를) 지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뒤 자신의 이런 생각을 문 대통령에게 전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한국) 정부 내 일부 인사들이 사드가 주로 주한미군을 보호하기 위함이라는 주장을 펴는 것이 매우 걱정스럽다”며 “주한미군을 보호하는 것은 내게 중요하고 그것은 한국민에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2만8500명의 미군은 한국민의 안전을 위해 그들의 목숨을 걸고 있으며, 그들은 모든 한국민이 그러하듯이 보호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더빈 의원은 “나는 귀국 후 동료들과 논의할 것”이라며 “그러나 사드 배치의 미래에 정말로 불확실성이 있으며, 새 대통령(문 대통령)은 최종 결정을 하기 전에 정치적 과정을 거치길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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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장의 사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진실과 공정, 자유통일을 위한 혈혈단신의 투쟁. 이 한 장의 사진은 우리나라 사회제도의 근본적 붕괴와 파행을 웅변하고 있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투쟁, 조국과 민족을 위한 투쟁의 평생 여정에서 이 한 장의 사진을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노무현이가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 자살한 날이 오늘이라고 하는데, 박근혜 대통령에 수갑을 채운 그 주범들, 반드시 국법에 의해 사형의 엄벌로 처단하는 그 날을 만들 것입니다.

 

2017.5.23.

최대집 자유통일해방군 상임대표

 

출처 : 최대집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