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칼세 TV(80)] 대한민국 쓰레기 언론의 '더러운 자살'!
(윤창중칼럼세상 TV '17.05.27)
대한민국 언론은 왜 '문재인 공화국'을 향해 '문비어천가'를 불러대고 있는가? 위장전입, 병역기피, 세금 체납, 어떤 것들이 나와도 언론은 비난하는 척하면서 넘어가고 있다. 대한민국 현대 언론사적 관점에서 언론의 타락을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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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진정방송 [정미홍칼럼]#15. 문재인 정권을 대하는 조중동의 행태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전 KBS 아나운서 `17.05.27)
■`언론의 난`과 헌재의 8-0 탄핵 결정..조중동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조갑제닷컴 2017.03.14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http://blog.daum.net/bstaebst/20111
한국의 언론은 국민들의 눈을 가린 채 공산전체주의화라는 벼랑을 향하여 끌고 가고 있다. 언론, 특히 '조중동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구호는 이래서 나온 것이다. '대한민국이냐 공산전체주의화냐'의 선택에서 한국 언론은 후자를 택하였다고 간주하는 게 안전하다.
조중동, 한겨레, 4대 종편, 그리고 북한노동당 기관지까지 박근혜 대통령과 태극기 세력을 공격하는 데 한 목소리를 냄으로써 한국은 전체주의적 공포분위기로 짓눌리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기자, 검사, 판사들이 인권유린을 자행한다. 법과 정의의 이름으로 법과 정의를 파괴한다
헌재의 8-0 결정은 언론의 난이 일으킨 전체주의적 공포분위기의 반영이다. 언론 검찰 법원 국회의 합작에 의하여 좌파를 견제하려던 김기춘, 시장경제의 중심 이재용, 종북좌파와 맞섰던 박근혜 세 사람이 구속되거나 쫓겨났다.
대한민국의 가치관을 반영한 국정 교과서는 좌파의 압박으로 말살되는 중이다. 종북 좌파가 집권하였을 때 무슨 일이 벌어질지, 그 예고편이다. 조중동은 그날이 올 때 영웅이 될 것인가, 역적이 될 것인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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