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숭배 문재인 정권의 10대 촛불과제
올인코리아 2017.05.22 조영환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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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민심을 국정과제로 삼은 좌익정권의 한계
2008년 임기 초의 이명박 정권을 타도하지 못한 광우병 촛불난동세력이 2016년 임기 말의 박근혜 대통령에게 ‘부패 프레임’을 덧씌워 정권 타도에 성공한 뒤에 조기대선을 통해 좌익정권을 들어오게 했다.
이런 촛불난동을 악용한 민주화 놀음은 대한민국의 어린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과잉민주화의 적폐를 보여준 사례이고, 떼법이 법치를 파괴하는 중우정치의 사례이고, 대한민국이 민주화로 망해가는 역사적 증거이다.
촛불집회를 숭배하는 좌익세력의 군중난동은 군사정권과 산업화세력과 순수한 민주화세력이 지켜낸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를 허물었다. 이런 촛불집회를 숭배하는 문재인 정권은 떼법을 부추기는 언론인, 법조인, 정치인, 종교인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북한식 전체주의사회로 전락시킬 수 있다.
이런 망국적인 촛불난동을 민주주의의 승리나 되는 듯이 찬양하는 문재인 정권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를 파괴하고 한국인의 상식을 교란시키고 객관적 사실을 억압하는 반민족적 행각을 벌이고 있다.
위대한 자유대한민국의 민주시민들을 미개한 중우정치의 희생자들로 추락시키는 게 촛불난동으로 집권한 문재인 정권의 정치사회적 적폐이고 역사적 죄악인 것이다.
한겨레신문이 22일 “‘촛불’이 열어젖힌 조기대선을 통해 들어선 문재인 정부에 대해 성공적 개혁 완수를 위한 전략·전술을 제언한 보고서가 나왔다”며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국민의나라위원회와 민주연구원이 공동으로 작성한 ‘신정부의 국정 환경과 국정운영 방향’ 보고서”라고 했는데, 이는 ‘대한민국 망국 기획’일 것이다.
<중략>
문재인 정권이 촛불집회로써 박근혜 정권을 타도한 군중선동세력임을 증명하는 보도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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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이 보고서를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을 삼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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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의 촛불집회 숭배와 ‘10대 촛불과제’를 칭찬하는 한겨레신문의 기사와 독자들의 반응에는 민주주의의 타락에 대한 개탄이 없고 과잉민주화의 적폐인 정치적 낭만주의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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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출처: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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