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재 TV] 정규재 칼럼; 돌아온 탕아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논설고문 '17.05.02)
바른정당을 탈당하고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한 13명 국회의원의 '탈당 선언문'을 읽어 보았습니다.
선언문에는 제대로 된 고백도, 어떠한 반성의 기미도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보수의 단결을 위해 이들을 받아 들여야 할까요?
'돌아온 탕아'의 이야기가 나오는 성경의 한 대목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홍준표 후보의 뜻대로 힘을 모을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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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사설] 바른정당14명 탈당,한국당 홍준표 단일화 9회말 대역전극 창출해야
미디어펜 2017.05.02
http://m.mediapen.com/news/view/262663#_enliple
김성태 장제원 돌아온 탕자 일단 포용, 유승민 완주 보수 큰 상처
■홍준표 오르자 바른정당 내리막 ‘탈당 도미노’
미래한국 2017.05.02 박주연 기자
http://m.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63
- 바른정당 14명 집단 탈당 “홍준표 지지…보수 궤멸 운운하는 친북좌파 패권세력에 운명 맡길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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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탄기국(현,국민저항본부)/ 태극기 집회 참여자 누적집계 : 2,278만
(제1차~16차/지방은 극히 일부만 포함)
1차. 11월 19일 서울역 7만.... (주최주관 : 박사모)
2차. 11월 26일 전국 동시집회 전국 합쳐서 10만,
3차. 12월 3일의 동대문 집회 15만,
4차. 12월 10일의 광화문 청계천 소라광장 집회에 32만, (주최주관 : 보수대연합)
5차. 12월 17일 헌법재판소에 51만, (주최주관 : 탄기국)
6차. 12월 2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65만,
7차, 12월 3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72만,
8차, 1월 7일 강남 무역센터, 특검에 102만,
9차, 1월 14일 대학로 120만,
10차, 1월 2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125만/1월 26일 대구 동성로 15만
11차, 2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130만
12차, 2월 1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10만/2월 15일 진주 : 2만/2월 15일 부산역 : 2만
13차, 2월 18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50만.... 누적집계 1108만. <누적집계 1000만 돌파>
14차, 2월 25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70만.... 누적집계 1478만.<촛불의 누적집계 능가>
15차, 3월 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500만.... 누적집계 1978만. <단군 이래,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16차, 3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300만.... 누적집계 2278만 <누적집계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17차,3월 10일 헌법재판소 앞 부터 미집계(17차까지는 탄기국, 이후는 국민저항본부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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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절, 500만 태극기 집회 보도(일본, 아사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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