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intv us] 미주순회 마친 김평우 변호사 만나다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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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동영상/ 기사 참고요]
■[glintv us] 김평우 변호사, 미주 첫 강연회에서 탄핵 실체를 밝히다
(2017.04.08)
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인단의 한명이었던 김평우 변호사가 탄핵은 헌법적 판단이 아닌 법치주의의 사망속에서 이루어진 정치 이념적 판단이었다며 미국에서 한국의 법치주의 부활운동에 나선다.
■[LeeinKab 이인갑] 워싱턴지역 김평우 변호사 "한국의 법치주의는 죽었다" 출판기념회 및 시국 강연회
(2017.04.16)
■[glintv us] 박대통령 탄핵과 구속 국제인권문제로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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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우 변호사, 홍준표 후보 지원유세 위해 한국행
프런티어스타임즈 2017.05.01
박근혜 전 대통령 대리인단으로 활약했으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반대를 위한 태극기집회의 주요 연사로도 나섰던 김평우 변호사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 지원을 위해 1일 한국으로 향한다.
김 변호사는 1일 LA에서 출국, 한국에 도착한 이후 홍 후보 지원유세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변호사의 측근은 1일 본지에 이 같은 사실을 알려왔다.
최근 SNS 상에서 김 변호사가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홍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는 내용이 유포된 바 있으나, 본지가 확인 결과 김 변호사가 작성한 글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었다.
“박근혜 대통령을 억울한 감옥과 재판에서 구출해 생명을 건져야 합니다. 대통령은 검찰에게 명해 박 대통령에 대한 기소를 취하시킬 권한이 있습니다. 최소한 공정한 재판을 받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무죄가 됩니다. 그러면 탄핵도 재심이 되어 명예회복 될 수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홍이 대통령 되도록 도우는게 좋겠습니다. 남이나 조보다는 지명도가 높고 법을 잘 압니다.
또 국제정세가 급박한 지금 트럼프와 힘을 합쳐 북한 공격, 북한해방을 이끌어 내려면 강력한 리더십을 보여 줄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홍이 적격이라 봅니다. 정치는 베스트가 아니라 차선입니다.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로 힘을 합쳐야 합니다.
김진태가 홍을 지지할 때 단일화는 이미 된 것입니다. 조나 남은 감정입니다. 국민의 큰 흐름을 외면하면 안됩니다. 옳다고 생각하는 길로 가는 겁니다. 필요하면 유세에도 갈 생각입니다” -김평우-
한편, 김 변호사가 최근 북미 전역을 돌며 구국투쟁 시국강연회를 가진 바 있다. 김 변호사는 지난 6일 LA를 시작으로, 뉴욕, 캐나다 토론토, 워싱턴D.C., 캐나다 밴쿠버,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지역을 돌며 강연회를 가지며 박 전 대통령 탄핵의 부당성을 알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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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탄기국(현,국민저항본부)/ 태극기 집회 참여자 누적집계 : 2,278만
(제1차~16차/지방은 극히 일부만 포함)
1차. 11월 19일 서울역 7만.... (주최주관 : 박사모)
2차. 11월 26일 전국 동시집회 전국 합쳐서 10만,
3차. 12월 3일의 동대문 집회 15만,
4차. 12월 10일의 광화문 청계천 소라광장 집회에 32만, (주최주관 : 보수대연합)
5차. 12월 17일 헌법재판소에 51만, (주최주관 : 탄기국)
6차. 12월 2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65만,
7차, 12월 3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72만,
8차, 1월 7일 강남 무역센터, 특검에 102만,
9차, 1월 14일 대학로 120만,
10차, 1월 2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125만/1월 26일 대구 동성로 15만
11차, 2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130만
12차, 2월 1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10만/2월 15일 진주 : 2만/2월 15일 부산역 : 2만
13차, 2월 18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50만.... 누적집계 1108만. <누적집계 1000만 돌파>
14차, 2월 25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70만.... 누적집계 1478만.<촛불의 누적집계 능가>
15차, 3월 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500만.... 누적집계 1978만. <단군 이래,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16차, 3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300만.... 누적집계 2278만 <누적집계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17차,3월 10일 헌법재판소 앞 부터 미집계(17차까지는 탄기국, 이후는 국민저항본부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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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절, 500만 태극기 집회 보도(일본, 아사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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