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박한’ 트럼프-시진핑, 나흘 만에 전화통화… 中 “북한 문제 평화적 해결 원해”
프런티어스타임즈 2017.04.1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2일 오전 전화통화에서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상회담을 가진 지 불과 나흘 만에 통화를 한 것으로, 북한 문제를 둘러싼 긴박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 정부는 한반도 비핵화 및 대화와 협상을 통해 북핵 문제 해결이라는 중국의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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