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기각(각하)만이 대한민국이 살길!
올인코리아 201703.09 조영환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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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인용'은 촛불난동세력에 굴하는 망국적 결정
친북좌익세력이 장악하고, 중도의 탈을 쓴 좌익부역자들이 주류를 이루고, 우파정치인이 극소수가 되어버린 국회가 엉터리 탄핵사유와 얼치기 탄핵과정을 거쳐 헌법재판소에 소추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판결이 3월 10일 선고된다. 이번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 검찰, 언론의 거짓되고 독재적인 탄핵 추진은 대한민국의 어린 민주주의를 자칭 민주화세력이 박살내는 만행이고, 지금까지 번성해온 남한 좌익세력의 반란이고, 촛불세력의 폭동을 제압하지 못하는 공권력의 무력화이고, 애국적 국민의 진실과 정의를 말살하는 민족혼에 대한 도전이다. 탄핵이 기각이나 각하되지 않으면, 한국인은 거짓폭력에 굴하는 민족으로 전락하고 대한민국은 망국의 길로 빠져들 것이다. 헌재의 탄핵 기각(각하)은 한국인의 정상적 이성과 양심 그리고 법치를 유지시킬 최소한의 버팀선언다.
이번 탄핵은 한마디로 민주화의 탈을 쓰고 한국사회의 상층부를 장악한 친북좌익세력의 반민주적이고 부정직하고 몰상식한 반란이다. 국회의 법제사법위원회 조사절차도 없이, 소추 의결 전에 탄핵대상자에 대한 의견 청취도 없이, 13가지 소추사유 전체를 뒤섞어 의결하여, 8인 재판관들이 이정미 재판관 퇴임 직전에 대통령 탄핵을 졸속으로 판결하는 절차상의 문제도 적지 않다. 헌법재판소의 재판 과정에 강일원 재판관과 국회의 밀월적 관계는 재판의 공정성에 치명적 의문을 제기했다. 그리고 국회의원들이 촛불난동세력의 선동에 미혹되어 소추사유를 제대로 읽을 겨를도 없었든지, 권성동 소추위원장이 탄핵소추사유를 고치겠다고 들려들 정도로 ‘先탄핵-後사유’의 억지탄핵이었다. 대통령을 탄핵소추하고 그 사유를 찾는 증오에 찬 반란극은 헌법과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돼야 한다.
탄핵의 본안에 관해서도 국회는 엉터리 탄핵소추사유들을 들이댔다. 정상적인 헌법재판소라면, 재판과정도 거치지 않고 각하시켰어야 했다. 국회가 제출한 탄핵소추사유에는 “민주주의/국민주권/법치주의 위배, 최측근 최순실의 국정 및 인사 개입으로 민주주의/국민주권 위배, 법적 의사결정절차가 아닌 비선을 통한 의사결정으로 법치주의 위배”라는 부정확한 탄핵사유가 들어가 있다. 이런 탄핵사유는 정확하게 검찰이 수사를 했다면, 국회 소추위원들을 무고죄로 처벌해야 한다. 최순실의 국정농단이라기 보다는 고영태 등을 이용한 언론과 검찰과 국회의 국정농단이 훨씬 더 심각한 망국행각이었기 때문에, 최순실의 국정농단은 사실상 좌익세력의 날조선동에 가깝고, 이 좌익세력의 대통령 탄핵이라는 국정농단은 절대로 일어나야 되지 않을 좌익혁명의 망국증상일 뿐이다.
<중략>
위에서 열거한 황당하고 억지스런 탄핵사유들을 들어서, 좌익세력이 박근혜 대통령을 몰아내는 ‘탄핵인용’ 결정을 헌법재판소에 강요하지만, 만약 헌법재판관들이 세계인들이 인정할 보편타당한 이성과 양심을 가진 한국인이라면, ‘탄핵은 기각 혹은 각하’되어 마땅하다. 지금 한국사회에는 거짓과 폭력을 일삼는 종북좌익세력이 번성했고, 이번 ‘박근혜 대통령 축출을 위한 촛불난동’에도 친북좌익세력이 깊이 관여한 것은 명약관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헌법재판관들 중에 촛불난동세력에 굴하여 이성이 마비되고 양심을 포기하여, ‘탄핵 인용’이라고 판단하는 재판관이 있다면, 그는 자신의 인생을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를 타도하는 좌익전사로 낙인되어 애국민들의 적이 될 것이다. 태극기는 살길이고, 촛불은 망국의 불길임을 헌법재판관들은 명심해야 한다.
국회, 검찰, 언론, 학교 등을 장악한 친북좌익세력이 이번에 총궐기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키려고 했지만, 애국민들의 단결체인 태극기집회의 자발적 반격으로 좌익혁명은 실패했다. 태극기집회는 대한민국에서 종북좌익세력을 척결할 국민의 의지와 능력의 표출이었다. 하늘은 이제 태극기집회를 이끄는 애국우익세력을 들어서 촛불을 들고 반란하는 민주팔이 종북좌익세력을 척결할 것이다. 국회는 태극기 국민의 힘으로 해산되고, 검찰의 역모자들은 처벌받을 것이고, 언론의 좌익선동세력은 타도되고, 학교를 장악한 좌익세뇌꾼들도 퇴치될 것이다. 한민족으 북한동포처럼 개돼지가 되지 않으려면, 태극기세력의 우익혁명이 성공해야 하고, 이에 헌법재판관들도 동참해야 한다. 21세기에 좌익혁명을 기도하는 수구반동적 촛불난동세력에 명석한 헌법재판관들이 부역해서 되겠는가? 헌법재판소가 촛불난동세력과 동반자살하지 않길 바란다.
..이하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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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탄기국 / 태극기 집회 참여자 누적집계 : 2,278만
(제1차~16차/지방은 극히 일부만 포함)
1차. 11월 19일 서울역 7만.... (주최주관 : 박사모)
2차. 11월 26일 전국 동시집회 전국 합쳐서 10만,
3차. 12월 3일의 동대문 집회 15만,
4차. 12월 10일의 광화문 청계천 소라광장 집회에 32만, (주최주관 : 보수대연합)
5차. 12월 17일 헌법재판소에 51만, (주최주관 : 탄기국)
6차. 12월 2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65만,
7차, 12월 3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72만,
8차, 1월 7일 강남 무역센터, 특검에 102만,
9차, 1월 14일 대학로 120만,
10차, 1월 2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125만/1월 26일 대구 동성로 15만
11차, 2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130만
12차, 2월 1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10만/2월 15일 진주 : 2만/2월 15일 부산역 : 2만
13차, 2월 18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50만.... 누적집계 1108만. <누적집계 1000만 돌파>
14차, 2월 25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70만.... 누적집계 1478만.<촛불의 누적집계 능가>
15차, 3월 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500만.... 누적집계 1978만. <단군 이래,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16차, 3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300만.... 누적집계 2278만 <누적집계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 3·1절, 500만 태극기 집회 보도(일본, 아사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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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사모/자유게시판
http://cafe.daum.net/parkgunhye
2)일베저장소/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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