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특검 박영수 및 그 일당, 두고 보자.
법을 무시하고 간덩이 큰 것이 영락없는 조폭 행동대장이다.
이제는 민간인 신분으로 검찰 또는 특검과는 완벽하게 무관한 박영수씨가
특검이라는 신분을 사칭하여 불법으로 수사결과라는 것을 발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과 검찰 그 누구도 현행범 박영수를 제지하지 않았다.
검찰이 피의사실공표죄 현행범을 비호하고
경찰이 이에 항의하는 국민의 접근을 막았다.
발표한 내용도 소설이다.
재단법인 설립이 뇌물이고 유죄라면 그 또한 법치를 부인하는 짓이다.
조폭 행동대장은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의 생각보다는 두목의 명령만 존재할 뿐이다.
대가는 물론 더러운 돈이거나 자리다.
박영수 특검 뒤에 누가 있는지 국민은 다 안다.
어떻게든 없는 죄를 만들어 대통령 탄핵을 통과시키도록 대언론 협잡을 꾸며
정의와 진실을 외면하고 불의하고 거짓된 세상을 만들려는 어둠의 세력에 경고한다.
두고 보자.
두고 보자.
두고 보자.
이 이 갈리는 정의와 진실의 소리를 왜곡하고
불의한 거짓을 선동하고 유포한 죄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할 것이니....
2017.03.06
탄기국 대변인
정광용
출처 : 국민저항본부(탄기국/박사모)
글쓴이 : 카페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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