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경제 2010.10.13 (수)
내년부터 거래정보시스템 가동
내년부터 전ㆍ월세 가격과 거래 동향을 실거래가처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실거래 정보를 바탕으로 한 `전ㆍ월세 거래정보시스템` 구축을 연내 완료하고 내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주택 임대차계약서상 임대ㆍ임차인, 소재지, 계약기간, 보증금 등 거래정보를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ㆍrt.mltm.go.kr)에 입력해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다.
임차인이 전ㆍ월세 계약 후 전입신고를 마치고 확정일자를 받으면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보증금에 대한 우선변제권을 인정받는데 이 제도를 활용해 읍ㆍ면ㆍ동사무소에서 해당 정보를 입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하 전략
아시아경제 경제 2010.10.13 (수)
거래정보는 읍·면·동 사무소 공무원이 시스템을 통해 입력
동아일보 경제 2010.10.14 (목)
전입시 확정일자 신고제 활용
연말까지 거래정보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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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동리포트]전세가 상승이 가져온 후폭풍-전세보증금 과세 등
헤럴드 생생뉴스 경제 2010.10.1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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