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영 태극기 방송] 태극기물결이 극복해야 할 과제!
(이화영 목사 '17.01.29)
■[이하영 태극기 방송]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선출마(?)
(이화영 목사 '1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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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1인 미디어 시대를 연 박근혜 대통령의 인터뷰
박근혜 대통령이 정규재 TV에 출연한 동영상이 불과 12시간만에 80만 조회수(1월 30일 현재 180만 돌파-유튜브)를 기록한것은 이제 대한민국도 1인 미디어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도 거대 주요 언론들을 상대로 싸우면서 유튜브 동영상을 이용한 홍보전략을 구사해서 승리한것을 보더라도 이제는 1인 미디어가 세계적인 추세다.
결국 한국의 신문, 종편, 지상파 방송들은 이번 최순실 건으로 거짓 선동하는 자충수로 스스로 무덤을 파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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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어 시대] 종편을 잡아먹는 개인 TV방송...태극기집회 소식 인기
부추연TV 2017.01.27
http://blog.daum.net/bstaebst/19562
종편방송에 실망한 시청자들이 개인 TV방송으로 몰리고 있다. 촛불집회를 중계방송까지 해 주고 박근혜 탄핵으로 몰고 간 종편방송에 화가 난 시청자들이 종편 안 보기 운동을 벌이고, 카카오톡으로 유튜브 개인 TV방송을 대대적으로 퍼트리고 있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유튜브로 개인 TV방송을 할 수 있다. 신의한수, 부추연TV, 한성주 시사논평, 정규재 TV, 백수의 창 ... 이런 개인 TV방송이 인기를 끌고 있다. 휴대폰만 있으면 즉시 녹화를 하여 유튜브에 올리면 전 세계로 퍼져 나간다. 중계방송도 가능하다. 이렇게 누구나 개인 TV방송을 할 수 있다.
종편과 개인 TV방송의 싸움이 시작된 것이다. 이 싸움에서 누가 이길까? 종편이 시청자를 교묘히 속이고 편파방송 왜곡방송을 하면 결과는 뻔하다. 종편을 끄고 개인방송에 몰릴 것이다.
우리나라도 이런 개인 TV방송 시대가 온 것이다. 종편에 시청자가 줄면 광고 수입이 줄어 문을 닫아야 할 것이다. 종편이 본연의 자세로 돌아오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게 될 것이다. 개인 TV방송 만세!! [요약]
■[언론의 난] 왜 대한민국 족벌언론은 태극기 집회를 두려워하나?
뉴데일리 2017.01.28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http://blog.daum.net/bstaebst/19557
日帝하에서 신문들이 독립운동을 제대로 보도하지 못한 것이나 권위주의 정부 시절 민주화 시위를 제대로 보도하지 못한 것보다 더 악질적인 자발적 진실은폐이다. 언론의 난동이고 태극기 지우기이다. 언론이 태극기 집회에 이토록 적대적으로 나오는 것은 이유가 있다.
한국 언론은 左右 구별 없이 박근혜 대통령과 우파 세력 매도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 한 목소리는 사실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과장, 왜곡, 조작, 편향의선동이다. 선동의 방향성은 反대한민국이다. 이 점에서 북한 노동신문과 차이가 없다.
태극기 집회에 특히 적대적인 매체는 종일 편파 방송이라는 별명을 얻은 종편 4개사이다. 이들은 족벌언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다행히 스마트폰, 인터넷, 유튜브 같은 새로운 언론이 숨통을 틔운다. 주류 언론의 타락에도 불구하고 태극기 집회가 이처럼 커질 수 있었던 것은 이런 개인 미디어 덕분이다
태극기 시위는 임진왜란 때의 義兵봉기, 일제 때의 독립운동, 건국 시기의 반공운동, 그리고 민주화 운동의 맥을 잇는다. 진실, 정의, 자유를 핵심 가치관으로 삼고 있으며 애국적이고, 평화적이고, 순수하다. 이를 묵살하는 언론이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이 진실이다.[요약]
■[언론의 난] 박대통령 탄핵사태는 언론·미디어 무지한 보수우익이 자초
미디어펜 2017.01.29 박한명 논설주간
http://blog.daum.net/bstaebst/19565
ᆞ대한민국 집어삼키는 언론노조 거대 세력 실체도 모르고 알아도 방관했다가 이 지경
대통령 탄핵사태에서 우리는 국회 뿐 아니라 검찰 경찰 법원 헌법재판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국가의 중추 기관들의 이상 행태를 목도하고 있다. 헌법과 법률의 이름으로 움직이되 실제로는 이 원칙대로 작동하지 않는 비정상적인 현실을 직접 목격하고 있는 것이다.
이 기관들을 움직이는 숨은 원리는 무엇인가.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제 깨닫기 시작한 것처럼 여론이다. 요컨대 이 여론을 쥐락펴락 하는 언론이란 얘기다. 검찰과 법원 등이 갑자기 괴물이 된 것이 아니라 언론의 움직임을 그대로 따라가는 존재이다 보니 이제는 국민과 맞서는 거대한 장벽이자 끔찍한 흉기가 됐다는 것이다. 언론이 망가지면 언론 추종 세력인 국회와 국가기관들은 자연히 병이 든다.
박근혜 대통령은 엊그제 조중동과 지상파 거대 주류 언론이 아닌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정규재TV와 인터뷰를 했다. 의미심장한 일이기도 하나 한편으로는 서글픈 장면이기도 하다. 모든 국가기관 권력기구를 컨트롤하는 언론이 국민이 세운 정당한 민주정권을 무너뜨리려는 작금, 이 정권이 어느 지점까지 몰려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기 때문이다.
시간이 없다. 박 대통령 탄핵사태는 시작일 뿐이다. 곧 낭떠러지인데도 위기를 위기로 깨닫지 못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보수우익의 미래는 없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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