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공유의 시대
뉴스코리아 2016.08.23 박두리 기자
http://m.newskorea.info/news/articleView.html?idxno=70567
해외에서는 ‘우버택시’ 같은 공유서비스가 많은 인기를 얻으며 국내에서도 비슷한 플랫폼들도 있으며, 같은 제품의 공유를 통해 소비자가 저렴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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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에서는 O2O, IOT, 등의 플랫폼으로 소비자가 좋은 제품, 좋은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많은 개발과 투자를 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공유경제에 대한 이해도는 낮은 편이지만 C2C(소비자와 소비자)의 개념과 시장성은 갈수록 성장하고 있으며 먼 미래에는 공유경제가 C2C시장을 이끌어 나아갈 것으로 보인다.
SNS 플랫폼을 이용해, PS(Personalized Space(개인공간))에서 나만의 창조적인 아이템, 영상, 내용 등의 공유로 새로운 놀이문화를 만들고 공유경제도 또한 새로운 공유 플랫폼으로 ‘수익 흥’을 얻으면서 소비자가 직접 쉽고 간편하게 제품, 기술, 아이디어를 창출해갈 수 있는 미래의 창업 아이템으로도 성장할 예정 이다.
그 중 2위로 가장 확장될 아이템은 공유인력이다. 온라인 사업, 창업을 위한 아이디어 와 기술 공유로 통해 모든 소비자 와 사업가는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를 받을 수 있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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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홍콩의 ECRENT (www.ecrent.com) 라는 기업이 홍콩, 중국, 인도, 미국, 유럽에 공유경제 온라인 플랫폼을 제공하였으며, 향후 한국과 일본에도 진출 계획 중입니다.4R (Reduce절약, Rent렌트, Reuse재사용, Recycle재활용,)로 환경보호를 위한 ECRENT는 공유경제를 이끌어 나가는 전 세계 1위 플랫폼 이다. ECRENT는 온라인 공유 플랫폼에서 소비자가 직접 소유하고 있는 제품, 서비스를 공유하여, 소비자에게 제2의 수입을 창출해 준다. 2013년부터 시작한 ECRENT는 현재 180개 이상의 국가와 연결되어 있으며, 총 1억명이 접속 한 글로벌 기업 사이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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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에는 ECRENT처럼 온라인 공유 서비스 시대가 다가올 예정으로 불필요한 제품들을 폐기하는 것 보다는 소비자가 온라인 공유, 렌트 플랫폼을 이용해 직접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매력적인 서비스임에는 틀림없다. 국내에서는 올해 ECRENT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공유경제의 중요성을 확장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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