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면 '척척'…AI 홈비서 쏟아진다
머니투데이 2016.06.06 이해인 기자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60315203736248&outlink=1
아마존 '에코' 이어 구글 '구글홈' 선봬…애플도 관련 제품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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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을 이용한 생활 혁신이 생활 곳곳에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게 음성인식기반 AI 홈비서다. 지난해 아마존의 '에코' 출시로 태동한 AI홈비서 시장은 이제 구글, 애플 등 글로벌 IT 공룡들이 도전장을 내밀며 본격적인 시장 확대 및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AI 홈비서란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스스로 생각해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기다. 인터넷 검색부터 메시지 전송, 방에 불을 켜고 끄는 것까지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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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업계 관계자는 "AI는 이미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있다"며 "애플까지 관련 기기를 출시하고 나면 본격적인 AI 비서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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