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Net Korea IT/과학 2010.09.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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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아이패드. KT의 하반기 기대주다. |
무선 데이터 승부를 가리기에는 스마트폰만으로는 부족했다. 휴대폰을 넘어 태블릿PC까지 이통사들의 승부수로 떠올랐다. 올 연말부터는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가 각 매장에서 휴대폰 뿐 아니라 태블릿PC를 파는 광경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미 대중의 기대치는 한껏 치솟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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