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거 아닌 내 거 같은… 공유경제 활기
세계일보 2016.02.15(월) 황계식 기자
http://m.segye.com/content/html/2016/02/15/20160215003158.html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2/15/20160215003158.html?OutUrl=naver
세어링 품목 확대… 스마트폰에 앱 깔면 이용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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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경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대부분 한정된 품목만 다룬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자동차 공유를 기반으로 한 ‘쏘카’다. 주차장 정보를 공유하는‘모두의 주차장’도 이런 부류이다.
공유경제가 확산하면서 자동차 외에도 일상에서 자주 쓰지 않거나 특정시기에만 사용하는 물품을 빌리거나 다른 이와 공유하려는 수요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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