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인터넷에만 목을 메다가는 마치 `외국어만 잘 하는 어설픈 직원` 과 같다는 소리를 듣기 쉽상일 것이다.
사이버상 인터넷이 오늘날의 전기나 전화, 자동차처럼 너무나 익숙한 것으로 바뀔 날도 그리 멀지 않은 것 같다.
산업혁명의 역사적 진화 과정이 그러했던 것처럼 정보혁명에서 컴푸터,모바일과 인터넷은 방아쇠의 역할은 하겠지만 주인공의 자리는 누군가에게 양보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SNS 혁명의 최대 수혜자들은 누구일까?
더 두고 봐야 알 일이지만 인터넷 혁명을 주도하며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던 닷컴기업과 그 투자자들은 아닐 것이다.
오히려 인터넷과 네트워크을 통해 세계 전역에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수많은 기업들과 휴먼 네트워크의 가치와 위력을 인간관계에 잘 활용할 줄 아는 개인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혁명의 진정한 수혜자자들이 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해 본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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