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전문가들, '공유의 가치' 논한다
YTN 2015.10.15(목) 김경수 기자
http://m.ytn.co.kr/news_view.php?s_mcd=0102&key=201510151855355612&ref=10
공유와 개방, 열린 지식을 추구하는 각국의 전문가들이 토론을 벌입니다. 비영리 단체인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는 오늘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글로벌 써밋 2015' 행사를 열어, 80여 개국 학자와 개발자, 예술가들이 공유 경제와 오픈 소스, 저작권 등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진행합니다.
'네트워크의 부'의 저자인 요하이 벤클러 하버드대 교수와 위키피디아를 운영하는 위키미디어의 라일라 트레티코프 사무총장, 전길남 카이스트 명예교수 등이 연사로 나섭니다.
지난 2001년 출범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는 창작자들이 자신의 창작물에 자발적인 공유 표시를 해 다른 사람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오픈 라이선스' 보급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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