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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아모스-6’ 인공위성 쏘아 아프리카에 인터넷 서비스 무료 제공

배셰태 2015. 10. 6. 10:32

페이스북, 인공위성 쏘아 아프리카 연결한다

이데일리 2015.10.06(화) 김인경 기자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5&oid=018&aid=000336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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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내년 인공위성을 쏘아 올려 아프리카에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5일(현지시간)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밝혔다.

 

마크 저커버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는 전세계를 연결하는 작업을 계속 할 것”이라며 말했다. 이어 위성 운영업체인 유텔샛과 제휴해 ‘아모스-6’ 위성을 발사키로 협의하고 현재 위성을 제작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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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획은 세계 곳곳 오지의 빈곤층 주민들에게 휴대전화를 이용한 기본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Internet.org’ 사업의 일부다.

 

페이스북은 또 ‘아퀼라’ 라는 무인기(드론)를 개발해 지상에 레이저를 쏘아 주는 방식으로 인터넷 연결을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페이스북, 내년 아프리카에 인터넷 인공위성 쏜다

헤럴드경제 2015.10.06(화) 김화균 기지

http://hooc.heraldcorp.com/view.php?ud=20151006000013

 

페이스북이 2016년에 인공위성을 쏘아 올려 아프리카의 오지에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련 이야기: 페이스북 와이파이 쏘는 레이저 드론 실험 성공

인터넷 사각지대를 없애겠다는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설립자의 계획이 본격적으로 실현되는 것이다. 

사진=저커버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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