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IT/과학 2010.09.06 (월)
특화서비스로 무장 트위터ㆍ페이스북 아성에 도전장
트위터, 페이스북 등 국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국내 성장세가 빠르다. 업계에 따르면 트위터 사용자는 100만명, 페이스북 사용자는 160만명을 넘은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토종 SNS 반격도 만만치 않다. 토그, 잇글링 등 국내 SNS는 음성이나 친구 추천 등과 같은 특화된 영역을 바탕으로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싸이월드 등의 기존 SNS 강자도 모바일 인터넷에 적합하게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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