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자로 관리하는 SNS…사람 얻고 정보 얻는 황금 연줄
매일경제 IT/과학 2010.09.06 (월)
007 제임스 본드가 일하는 영국 정보국. 실제로 존재하는 이 기관의 조너선 에번스 국장이 얼마 전 국회에 출석해 “인터넷 정보수집력이 떨어지는 요원들을 퇴출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서 말하는 인터넷이란 트위터와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등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말한다. 실제로 지난 3월, 이탈리아에서는 페이스북을 추적해 마피아 두목을 검거했다. 바야흐로 디지털 스피드 시대, 빠른 정보 습득을 통한 업무 혁신의 중심에 SNS가 있다.
얼리어답터 코리아의 SNS는 현상이 아닌 현실이다...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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