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2명 중 1명 "SNS, 취업 위해 필요"
뉴시스 2015.06.26(금) 장윤희 기자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3&aid=0006602540&sid1=105&mode=LSD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626_0013753043&cID=10401&pID=10400
윤정아 기자 = 취업포털 인크루트의 '취업 준비생 SNS 이용현황'. 응답자의 70.4%가 SNS를 운영 중이며, SNS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는 15.9%에 그쳤다.
운영 SNS '페이스북' 가장 많아
구직자 2명 중 1명은 취업을 위해서는 SNS가 필요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구직자 664명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생 SNS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5%가 "취업을 위해 SNS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SNS를 운영하는 비율은 70.4%였고, 'SNS가 없다'는 15.9%, '계정은 있지만 운영은 하지 않는다'는 13.3%였다. 구직자가 가장 많이 쓰는 SNS는 '페이스북'(26%)이었다. '카카오톡'(24%), '카카오스토리'(12%) 등이 뒤따랐다.
'취업을 위해 SNS가 필요하다'고 답한 비율은 44.9%였다. '취업만을 위해 SNS를 만들었다'는 응답자는 21.1%였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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