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 토플러 어록] 교육에 관한 조언
-.왜 모두들 똑같은 나이에 학교에 가야 할까? 어떤 애들은 일찍 갈 수도 있고 늦게 갈 수도 있지 않을까?
-.21세기에 살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19세기 교실에서 20세기 교사가 가르치고 있다.
-.학생들에게 역사는 가르치면서 왜 미래학 과목은 없는가? 로마의 사회제도나 봉건시대 장원을 탐구하듯이 왜 미래의 가능성과 개연성을 체계적으로 탐구하는 과목은 없는가?
-.과학소설은 문학이 아니라 일종의 미래사회학이다. 어린이가 어른이 되어 부딪치게 될 정치·사회·심리·윤리적 문제의 정글 속을 상상을 발휘해 탐험해 보도록 이끌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과학소설은 `미래의 나`를 위해 읽어야 한다.
-.많은 학생들이 밤 11시까지 공부한다고 들었는데 너무나 놀랄 일이다. 꼭 같은 나이에 대학에 집어넣은 식의 교육은 헤체되어야 한다.
-.산업화 시대에 맞춰진 현행 대중교육(msss education)을 일부 수정하는 것만으로는 안 되고 교육을 완전히 새로운 것, `개인화` 한 것으로 바꿔어야 한다.
-.앞으로의 세계는 지식이 모든 수단을 지배하게 되며, 이에 대비한 후세 교육 없이는 어느 나라든 생존하기 어렵다.
-.공교육은 `어제의 일꾼`을 만들기 위한 제도다. 공교육 분야의 탈대량화가 필요하다.
-.디저트만도 수십 가지에 이른다. 모든 게 다양화되는 시대인 만큼 다양화된 교육제도를 적용하면 선진사회에 진입하게 된다.
-.대량생산 사회에서는 보통 동네에서 가장 교육 수준이 높고 학식있는 사람이 교사였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부모들이 자신의 자녀를 맡기는 교사보다 훨씬 많은 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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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관한 조언>는 계속 포스팅 되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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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는 1970년대 <미래 쇼크>,1980년대 <제3의 물결>,1990년대 <권력이동>,2006년 <부의 미래>에서 지금 우리가 지금 직접 체험하고 있는 현실들을 정확히 예측했다.
[도서] 앨빈 토플러 - 부의 미래 / 청소년 부의 미래<============클릭(참고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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