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1)

테크 케스트, 페이스북 등 미디어 트렌드 분석...미래는 개별서비스로 간다

배셰태 2015. 1. 25. 20:10

미래의 미디어 시장은 어떻게 변하나? 테크 케스트 미디어 시장 분석. 페이스북은 흥하나 망하나?

인데일리 2015.01.25(일) [박영숙《유엔미래보고서 2045》 저자 / 유엔미래포럼 대표] 정리

http://www.indaily.co.kr/client/news/newsView.asp?nBcate=F1002&nMcate=M1003&nScate=1&nIdx=27253&cpage=1&nType=1

 

 

TechCast(한국대표박영숙) 팀은 최근 미래의 미디어 트렌드를 분석하였다. 결론은 미래의 미디어는 개별서비스로 간다고 보았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TV, 신문의 공동관심사를 보지않고, 자신만이 선호하는 자신의 관심사를 선정해서 보면서 이제 지구촌 공통분모를 찾기 힘들고 지구인 공감, 의견일치가 어려워져 지구촌과제 해결이 힘들어질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페이스북은 13억 회원들의 사진,메시지, 동영상, 기사들을 스트림으로 공급하고, 온갖 소셜미디어들이 사람들의 관심에 호소하며 선택을 기다린다. 이 뉴스피드는 페이스북의 트래픽 20% 및 모바일 기기에서는 더욱더 많이 구동된다.

 

지구 인구의 1/5가 페이스북을 사용하며 디지털 원주민인 젊은층은 점점더 페이스북을 많이 사용하며 뉴스와 정보에 대한 소셜미디어와 검색 엔진에 의존하고 있다. 이러한 강력한 힘을 향한 소셜미디어는 신문사 방송사의 공동뉴스가 아닌 "개인 뉴스"를 선호한다. 미래에는 미디어의 분열이 불가피 해 보인다.

 

미디어 시장은 출판사, 방송사, 신문사 등이 각 개개인이 가진 화면에 자신들의 콘텐츠를 표시하기 위해 무한경쟁을 한다. 미디어의 글로벌 시장은 앞으로 개별적인 서비스를 하게된다. 음악도 이제는 앨범이 아닌 개별 곡을 개개인들이 다운받게 한다. 크레이그 Haik, 워싱턴 포스트지의 수석편집인은 "저널리즘은 위대한 개별 서비스"로 간다고 말했다.

 

페이스북 사용 알고리즘 등 대부분의 대형 플랫폼사이트는 자동으로 뉴스피드 콘텐츠를 선택하게 한다. 그러나 일부 사이트는 개개인에게 인기가 있는 관심도에 따라 선택해서 보게한다. 한 웹사이트 관리자는 그가 목표로 하는 일이 "매일 몇 가지 즐겁고 재미있는 기사를 한두개 제공하는 일이다."라고 말한다.

 

<중략>

 

테크케스트글로벌(한국대표 박영숙) 기사 인용

 

Media MarketsThe Fragmentation of Articles, Photos, Video and Other Media for Personal Use

by The TechCast Team

 

..이하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