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경제 2010.08.11 (수)
모바일시대 `스마트 주소` 가 뜬다
스마트 주소 서비스가 활성화하면 기업이나 개인도 완전한 한글 주소를 사용할 수 있게 돼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기 수월해진다. `.한국`뿐만 아니라 `.기업` `.기관` 등도 생겨날 수 있다. 지사가 여러 곳에 있는 기업은 `○○전자.미국` `××화학.중국`처럼 나라별로 홈페이지를 구분할 수도 있다. `치킨.필동.서울`처럼 지역 구분도 가능하다. `아바타.영화`를 치면 영화 동영상이 열리는 서비스도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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