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2014] 중간결산, 3대 화두 "스마트홈·커브드·웨어러블"
머니투데이 2014 09 09(화) 서명훈 기자
스마트홈 시대 "전자산업 지각변동 예고"… '커브드' 대세, '웨어러블' 격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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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국제가전전시회(IFA) 2014가 지난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 전자업체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일본 소니와 유럽의 전통강호 지멘스, 보쉬 등 1500여개 업체들이 참여해 신제품을 쏟아냈다.
올해 IFA에 전시된 제품들을 살펴본 결과 화두는 △스마트홈(Smart Home) △커브드 UHD(초고선명) TV △웨어러블 3가지로 요약된다. 특히 이 같은 흐름은 앞으로 최소 2~3년 정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변방으로 밀려났던 가전, 스마트홈 등에 업고 전자산업 핵심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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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브드 TV ‘전성시대’ OLED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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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수록 치열해 지는 모바일 전쟁, 웨어러블도 가세
올해 IFA에서는 가전전시회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모바일 ‘신병기’들이 대거 출시됐다. 자연스럽게 세계 언론은 물론 관람객들도 모바일 신제품을 전시해 놓은 곳에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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