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무엇을 하려하나? 구글의 야망은?
달, 우주, 해양, 지구 등에서 사업되는 모든 것을 다하는 구글, 구글브레인, 구글렌즈, 구글X프로젝트는?
인데일리 2014.06 25(수)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 유엔미래보고서2030 저자> 인터뷰
<중략>
미국의 젊은이들은 오바마는 미국을 바꿀 수 없지만 구글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구글은 젊은이들의 꿈의 직장이다. 미국에서 가장 똑똑한 집단들이 들어가는 곳, 구글. 구글이 가장 선망의 직장이 되는 것은 월급이나 사원복지가 아니라 근무 시간중 2시간은 자신을 위해서, 즉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중략>
구글 브레인?
<중략>
과연 구글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구글보다 더 흥미로운 기업은 없다. 그들이 지향하는 곳으로 세상이 바뀔 것이다.
...이하 전략
'시사정보 큐레이션 > ICT·녹색·BT·NT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문기자 칼럼] "오케이 구글"과 삼성전자의 고민 (0) | 2014.07.04 |
---|---|
KISDI 보고서 발간…"20대가 '스마트세대'의 주역으로 부상" (0) | 2014.07.03 |
한국 기업은 OS(안드로이드, IOS)에 연연하지 말고 서비스로 가자 (0) | 2014.07.02 |
구글, 안드로이드 OS 통제 강화…삼성전자·LG전자 제품 SW 완전히 동일 (0) | 2014.07.02 |
[스크랩] 중국의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은? (0) | 2014.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