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2014.06.0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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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로봇 시대가성큼 다가오고 있다. 이미 일본, 미국 등각국의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로봇을 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교육시키는 로봇과 청소를 대신해주는 로봇은 이미 출시된 바 있고, 다이슨은 주방 일까지 대신 해주는 로봇까지 개발하고 있다.
최근 미국 인텔도 `Jimmy`라는 이름의 로봇을 개발하여 공개했다. 키가 60cm 정도 되고 두발로 잘걸어다니는 어린이 로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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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아 더 많은 영역에서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로봇들이 사람을 대신하게 될 것이다. 사람의 일손이 갈수록 줄어들면 그만큼 사람의 활동 역영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
로봇이 사람의 일손을 대신하는 만큼 사람의 일손이 꼭 필요한 새로운 일자리들도 지속적으로 만들어질 필요가 있다. 로봇과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인류의 미래가 벌써부터 기다려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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