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생활/문화 2010.07.15 (목)
한겨레 생활/문화 2010.07.16 (금)
하류층 전락한 ‘집 있는 가난뱅이’ 아파트 광풍 희생 최소 198만 가구
정부·언론·자본이 합세한 그물망 ‘투기 달인’ 빠지고 개미들만 남아
아무리 일을 해도 절대빈곤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을 워킹 푸어(working poor)라고 하더니, 이번엔 ‘하우스 푸어’(house poor)란 말이 등장했다. ‘집을 가진 가난한 사람들’을 가리킨다는데, 한국에서 집을 소유한다는 건 중산층이냐 아니냐를 가르는 하나의 지표일 수 있는데 이게 무슨 말인가?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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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정보]
21c 유비쿼터스 시대의 생산요소의 중요성
토지,노동,자본 -> 시간,공간,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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