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국 IT 트렌드에 정리해보았습니다. 이제 월 1000만 UV가 넘는 앱들이 오히려 웹보다 더 많아졌고, 일 100만 UV가 넘는 버티컬 앱들도 제법 규모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도 비즈니스 규모는 웹보다 모바일이 적은 것이 사실이죠. 하지만, 기존 오프라인 사업의 모바일화와 모바일 트래픽의 규모가 커지면서 웹과 차별화된 모바일 BM이 생겨 모바일의 비즈니스 가치가 높아지겠죠. 실제로 주목할만한 모바일앱과 투자와 결실을 보여주는 서비스들도 보이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IoT의 등장이 모바일과 융합되면서 올해 오프라인의 디지털화도 가시하되며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어내겠죠.(김지현 페이스북에서 발췌)
모바일 2014 트렌드와 비즈니스 전략
김지현 / 다음 디스토리 2014.02.01(일)
http://oojoo.tistory.com/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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