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3.12.03(화)
세계최대 온라인 소매업체인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최고경영자(CEO)는 1일(현지시간) 소규모 물품을 30분 내로 운송하기 위해 무인기를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추가적인 안전시험과 연방정부의 승인이 남아있으나 무인기 이용 택배서비스가 이미 준비돼 있으며 4~5년 내에 현실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은 아마존닷컴이 제공한 것으로 무인기가 물건을 배달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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