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2013.11.28(목)
서울지역 단체·기업 37곳 동참
디자인·여행정보 등 지식부터 아이옷 등 품목·분야 다양해져
공유경제와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나눠쓰는 품목과 분야도 점차 세분화하는 모습이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약 8개월간 3차에 걸쳐 시가 지정한 공유단체 및 기업은 총 37곳(27일 기준)에 이른다. 분야는 집이나 사무실 같은 공간이나 잘 쓰지 않는 각종 물건을 공유하는 것부터 디자인, 여행정보 등 전문 지식이나 경험을 공유하는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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