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2013.10.13(일)
특허청은 지난 9월30일 문을 연 창조경제 포털사이트인 '창조경제타운(www.creativekorea.or.kr)'과 연계해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화해주는 '지식재산 기반 국민행복기술구현 사업' 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창조경제타운은 문을 연지 3일만에 국민들로부터 700여 건이 넘는 아이디어 제안이 쇄도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중략>
사업에 참여 희망자는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타운'사이트의 '창조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아이디어를 접수하면되고 관련 문의는 특허청(042-481-5931)이나 한국지식재산전략원(02-3287-4221)으로 하면 된다.kwj5797@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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