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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뉴스] 김무성 극비 만남 후 이준석, 박근혜 사면 반대...유승민 사무실 공동사용---조원진 "이준석은 유승민과 경제공동체"

김무성 극비 만남 후 이준석, 박근혜 사면 반대...유승민 사무실 공동사용---조원진 "이준석은 유승민과 경제공동체" (정병철 JBC뉴스 대표 '21.06.02) https://youtu.be/1eb4D98Zbp8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가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를 자유우파를 파괴시킨 유승민 전의원과 공범이며 경제공동체라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준석 후보가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를 위해 유승민 전 의원의 여의도 사무실을 사용했다는 언론 보도는 가히 충격적”이라면서 “젊은 정치인이 겉으로는 3無 선거(캠프사무실, 지원차량, 홍보문자 없는 선거)라고 떠들면서 유승민 대권주자의 사무실을 이용한 것은 자신이 유승민계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 ============..

[JBC뉴스] 유승민 입과 뇌 대해부: 끝없는 박근혜 대통령 죽이기, 이번엔 개혁보수로 능멸

[유승민 입과 뇌 대해부]끝없는 박근혜 죽이기, 이번엔 개혁보수로 박근혜 능멸 (정병철 JBC뉴스 대표 '21.05.07) https://youtu.be/sMIuxSIP8po 유승민 전 의원은 6일 "낡은 보수를 이제 그만 쓰레기통에 버리자"며 보수가 더욱 변하고 발전해야 내년 대선에서 집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 '명불허전 보수다' 강연에서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낡은 보수, 무능, 기득권 등 '비호감' 이미지를 씻어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유 전 의원은 "마지막 비호감 이미지는 '무능하다'(는 것)"이라며 "우리가 여당 시절에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입만 열면 우리에게 경제에 무능하고 안보에 무능한 정당이라고 비난했다. 당시 솔직..

배우 김부선 “살인마 전두환도 석방, 박근혜 사람을 죽였나, 왜 사면 안하나”

김부선 “살인마 전두환도 석방, 박근혜 사람을 죽였나, 왜 사면 안하나” JBC뉴스 2021.05.02 정병철 대표 http://www.jbck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00 "박통이 사람을 죽였나?" "MB처럼 끝까지 거짓말로 국민들을 우롱했나? 문재인 과연 말로만 과 포장된 인권 대통령이었던걸까 . 배우 김부선 배우 김부선이 박근혜 대통령의 사면을 주장하고 나섰다. 이 과정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을 거론하면서 박 대통령이 사면되지 않고 있는 것은 성평등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2일 김부선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오래 전부터 궁금한 생각"이라며 "살인마 전두환, 노태우도 '국민대통합'이란 명분으로 금새 석방시켜 줬는데 박통은 왜 구속 4..

[JBC뉴스] "박근혜가 사람을 죽였나, 풀어줘" 이재명 킬러 배우 김부선, 황교안과 국민의힘 100명보다 낫다

"박근혜가 사람을 죽였나, 풀어줘" 이재명 킬러 배우 김부선, 황교안 국민의힘 100명보다 낫다 (정병철 JBC뉴스 대표 '21.05.03) https://youtu.be/oiR-Lt3ATTU 배우 김부선이 박근혜 대통령의 사면을 주장하고 나섰다. 이 과정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을 거론하면서 박 대통령이 사면되지 않고 있는 것은 성평등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2일 김부선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오래 전부터 궁금한 생각"이라며 "살인마 전두환, 노태우도 '국민대통합'이란 명분으로 금새 석방시켜 줬는데 박통은 왜 구속 4년이 지나도록 사면이 없는 것일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통이 사람을 죽였나?"라며 "MB처럼 끝까지 거짓말로 국민들을 우롱했나? 문재인 대통령은 과연 말로..

[JBC뉴스] "계엄령 선포안한 박근혜가 원망스럽다"계엄령으로 탄핵 재소한 김무성 논란을 보고

"계엄령 선포안한 박근혜가 원망스럽다"계엄령으로 탄핵 재소한 김무성 논란을 보고 (정병철 JBC뉴스 대표 '21.04.28) https://youtu.be/GZ4NyoMQT4k 김무성은 지난 26일 발매된 한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 직전에 기무사령관에게 계엄령 검토를 지시했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 김무성 전 대표는 “서청원·최경환·정갑윤·홍문종 등 8명의 친박계 의원이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게 하야를 건의했으나 박 대통령이 이를 거절했다며 “하야를 선언하면 그 순간 끝이 아닌가. 박 전 대통령은 탄핵을 택했는데, 당시엔 헌재에서 기각될 걸로 기대했던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기춘 비서실장 등 청와대에 있는 모두가 100% 기각이라고 봤다”며 “기각되면 광화문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