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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A 도입은 박근혜 대통령이 결정...김정은이 두려워하는 스텔스 공군은 현명한 지도자들이 있어서였다

※김정은이 두려워하는 스텔스 공군은 현명한 지도자들이 있어서였다 주말 아침 신문을 펼치자 공군이 엊그제 한 기지에서 F-35A 스텔스 전투기 28대를 활주로에 도열시켜 이동하는 일명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코끼리 걸음)’훈련 사진이 눈에 확 들어왔다. 전날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응한 무력시위라는 사진 설명이 있었다. 그 위용(偉容)이 대단했다. 사진으로만 봐도 김정은이 두려워할만한 무력이다. 엘리펀트 워크는 여러 대의 전투기가 최대 무장을 한 채 활주로에 일렬로 늘어서거나 이륙 직전 단계까지 지상 활주(滑走)를 하는 훈련이다. 마치 코끼리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걷는 장면과 유사해 이런 이름이 붙었다. 이날 훈련에는 F-35A 40대 중 28대가 참가했다. 이 기종..

[신인균의 국방TV]  미국, F-35 核벙커버스터 무력시위! 김정은, 보고 있나?

美, F-35 核벙커버스터 무력시위! 김정은, 보고 있나? (신인균의 국방TV '20.06.26) https://youtu.be/tQiezxmqI74 ============ ※도널드 트럼프, 다시 대북한 '화염과 분노'로 회귀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그 일이 일어난 방)에 의하면 문재인은 대한민국 국민과 도널드 트럼프를 속였다. 미국의 비핵화는 북핵을 CVID식으로 영원히 폐기하자는 것이고, 북한의 비핵화는 미국의 핵우산 제거와 주한미군 철수를 의미한다. 구조를 보면 두 진영의 북핵정책은 영원한 평행선이다. 그런데도 2018년 3월 문재인은 김정은이 핵을 포기할 의사가 있다는 황당한 거짓말을 지어내 트럼프에게 귓속말을 전했다 한다. 화염과 분노 정국이 평화정국으로 돌변했다. 많은 대한..

■■미국, 이란 국영은행 3곳 제재...대북 군사공격 이전에 대이란 제한전쟁 가능할까■■

※도널드 트럼프 "이란 중앙은행에 최고 수준 제재" 트럼프가 이란 국영은행 3곳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다. 므누신 재무장관은 이는 이란의 마지막 자금줄이었다고 말했다. 아마 이란이 보유한 달러의 90% 이상이 묶이지 않을까 싶다. 국제 거래가 거의 불가능해진 것이다. 이건 완전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