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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 김정은 은신처 때릴 신형 핵벙커버스터(B61-12) 최종 시험 성공■

F-35, 김정은 은신처 때릴 신형 핵벙커버스터 최종 시험 성공 조선인보 2021.10.31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0/31/HFM3WEULZZCBNAODGZRP3HKC74/ 유사시 북한 ‘김정은 벙커’와 지하 핵시설 등을 타격할 수 있는 B61-12 차세대 전술핵폭탄을 F-35A 스텔스기에서 투하하는 최종 시험에 성공했다고 미 국방부와 공군이 밝혔다. F-35A 스텔스기에서 실제로 B61-12 최신형 전술핵폭탄을 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미국의 대북 핵 억지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분석된다. ◇미 국방부, F-35의 B61-12 핵폭탄 최종 투하시험 성공 영상 공개 미 국방부는 지난 29일(현지 시간) F-..

●●미국 전문가들 “미국 저위력 핵폭탄(W76-2/B61-12), 단순 위협 아닌 실전 염두…북핸 생화학무기 도발도 겨냥”●●

“미 저위력 핵폭탄, 단순 위협 아닌 실전 염두…북 생화학무기 도발도 겨냥” VOA뉴스 2020.06.04 김동현 기자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politics/us-lowyield-tactical-nukes . 지난해 11월 25일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 상공에서 진행된 상호운용성 실험에서 F-35A 차세대 스텔스전투기가 비활성 B61-12 중력폭탄을 투하하는 장면. 미 국방부는 지난 22일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진행한 B61-12 전술핵폭탄의 F-35 투사장면을 여러장 공개했다. (출처 : 미 국방부 F35합동프로그램국) 미 국방부가 저위력 핵폭탄의 개발과 실전배치를 추진 중인 가운데, 미국의 전문가들은 실제 국지전 상황에서의 사용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

●●[저위력 핵폭탄 B61-12 실전배치] 찰스 브라운 공군참모총장 "더 이상 우위 장담 못해"...카라코 CSIS 국장 “F-35, 북한 A2/AD 대처 핵심역할 할 것”●●

미 공군참모총장 "더 이상 우위 장담 못해" VOA뉴스 2020.09.05 김동현 기자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politics/us-air-superiority-shift . 찰스 브라운 신임 미 공군참모총장은 최근 미 공군참모총장은 더 이상 미 공군 우위를 장담할 수 없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적성국가들의 역량 증진을 우려했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진화한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최근 미 공군의 공수전략 변화는 한반도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지적합니다. 찰스 브라운 신임 미 공군참모총장은 지난달 31일 ‘변화를 가속하지 않으면 패할 것’이라는 제목의 성명문을 발표하면서 향후 미 공군전략 방침을 공표했습니다. 브라운 총장 “적성국 A2/AD역량 진화...미 공..

미국, 북한 지하 핵시설 공격 ‘신형 전술핵폭탄(B61-12)’ 안정성 평가 완료

美, 北지하 핵시설 공격 ‘신형 전술핵폭탄’ 안정성 평가 완료 펜앤드마이크 2020.07.01 양연희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19 로즈 전 차관보 “북한에 보내는 명백한 메시지...북한의 모든 핵심 표적 일괄타격 가능” 미군의 신형 개조 전술핵폭탄인 B61-12의 생산을 위한 성능시험 평가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일 보도했다. 북한의 지하 핵 시설에 탁월한 것으로 평가받는 이 무기는 내년 회계연도에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VOA에 따르면 미국의 3대 핵무기 개발기관인 샌디아국립연구소는 29일(현지시간) B61-12 중력 전술핵폭탄의 첫 생산에 앞서 운용성과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시험하는 기술평..

●샌디아국립연구소 “미국 신형 전술핵폭탄(B61-12) 안정성 평가 완료…내년 회계연도 첫 생산”

“미 신형 전술핵폭탄 안정성 평가 완료…내년 회계연도 첫 생산” VOA 뉴스 2020.07.01 김동현 기자 https://www.voakorea.com/korea/us-tactical-nuclear 미국의 3대 핵무기개발기관인 샌디아국립연구소는 29일 B61-12 전술핵폭탄의 생산에 앞서 무기체계의 전반적인 통합성과 안전성을 시험하는 합동기술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출처 : 샌디아국립연구소) 미군의 신형 개조 전술핵폭탄인 B61-12의 생산을 위한 성능시험 평가가 성공적으로 완료됐습니다. 북한의 지하 핵 시설에 탁월한 것으로 평가받는 이 무기는 내년 회계연도에 생산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미국의 3대 핵무기 개발기관인 샌디아국립연구소는 29일 B61-12 중력 전술핵폭탄의 첫 생산에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