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11

6.25, 결코 '잊혀진 전쟁(Forgotten War)'이 되어선 안 된다

※6.25, 결코 '잊혀진 전쟁(Forgotten War)'이 되어선 안 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독립운동가이자 역사학자였던 단재 신채호 선생이 '조선상고사(朝鮮上古史)'에서 갈파한 경구다. 한민족 최대의 동족상잔(同族相殘)의 비극이자, 세계사적으로도 20세기 들어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제외하고 가장 참혹한 전쟁이란 평가를 받는 6.25도 마찬가지다. 이 또한 결코 잊혀져서는 안 되는 우리의 비극적 역사다. 그런데 현재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6.25를 '제대로' 기억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되는가? 그동안 6.25는 끝없이 왜곡되고, 은폐되고, 수정되면서 본질이 흐려져 왔다. 급기야 지금은 참담한 상흔이 서서히 잊혀지면서 영원히 망각 속으로, 역사의 장막 뒤로 사라지고 있다. 무엇..

국방부-보훈처, 내년 6.25 전쟁 70주년 행사 북한과 공동개최 검토

국방부-보훈처, 내년 6.25행사 北과 공동개최 검토...文정권, 기어코 참전용사들 가슴에 대못박나? 펜앤드마이크 2019.07.05 심민현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29 北, '6.25 남침' 대해 단 한 번도 사과한 적 없어...참전용사 동의 없이 가능한 일인가? 北김일성 남침으로 시작..

[김영호교수의세상읽기] 중국, 한국 고유 지명(地名)까지 바꿀 것을 요구하다

■중국, 한국 고유 지명(地名)까지 바꿀 것을 요구하다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 '19.05.29) https://youtu.be/Rb2KtkP_haY =========================== [참고요] ※파로호와 자존심 강원도 양구 화천에 걸친 천만평이 넘는 어마어마하게 큰 호수가있습니다 일본이 만들어 대붕호란 이름으로 불리웠지요. 그 호..

[신인균의 국방TV] 용문산 전투와 파로호 개명 논란의 진실

■[분노주의] 용문산 전투와 파로호 개명 논란의 진실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19.05.29) https://youtu.be/GkiTmolSGZo =========================== [참고요] ※파로호와 자존심 강원도 양구 화천에 걸친 천만평이 넘는 어마어마하게 큰 호수가있습니다 일본이 만들어 대붕호란 이름으로 불리웠지..

■■파로호와 자존심...6.25 때 한미군이 연합으로 중공군 2만5천명 전멸시켰다■■

※파로호와 자존심 강원도 양구 화천에 걸친 천만평이 넘는 어마어마하게 큰 호수가있습니다 일본이 만들어 대붕호란 이름으로 불리웠지요. 그 호수 주위에서 6.25 때 큰 전투가 벌어졌는데 한. 미 양군이 연합으로 중공군 2만5천명을 전멸시켰습니다. 당시 그곳이 시산혈해를 이루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