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27 판문점 회담...USB 사건 모든 정보 특히 국가 기밀정보는 원본이 있고 사본이 있다. 그리고 그래야 한다. 김정은에게 간 USB도 사본 중의 하나일 것이다. 원본은 어디엔가는 있다. 찾아야하고 찾으면 나온다. USB는 단순 저장체이다. 그 저장체 안에 들어가는 내용물이 키다. 내용물을 정리해서 편집을 한 놈들이 있을 것이다. 적어도 김정은이 읽기 쉽도록 배열하고 목차도 만드는 작업을 한 놈들이 있었을 것 아니냐. 문재인은 그런 내용물을 검토하고 조정해서 전달하는 역할을 했을 뿐이다. 그리고 우리가 알아야 할 부분들이 있다. 그런 컴퓨터 작업과정에 사본들이 생성된다. 원 소스 정보들이 모이는 디렉토리들도 만들어 졌을 것이고 그런 정보들의 취사 선택과정에 많은 유사한 사본들이 만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