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대선 18

■■[원용석의 진실정치] 2020년 대선 부정선거 입증됐는데 트럼프의 다음 행보는?■■

[원용석의 진실정치] 부정선거 입증됐는데 트럼프의 다음 행보는? (원용석 미주중앙일보 정치담당 부장 '21.10.18) https://rumble.com/vnvfka--...-.html. 이미 선거가 끝난 상황에서 이를 공식적으로 뒤집기는 지극히 어렵습니다. 보수진영이 계속 부정선거 이슈를 몰고 가는 것은 일단 2022년 중간선거 승리를 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멀게는 2024년 백악관 점령입니다. 이를 위해 유권자 ID를 도입해야 합니다. 유권자 ID 목소리를 키우려면 2020년 대선 부정선거 이슈를 계속 물고 늘어져야 합니다. 결국 과거 결과 고치기 보다는 미래 설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 3주 동안 미국 전역에서 폭발적으로 2020년 대선 선거 감사 결의가 이루어진 근본적인 이유■■

※최근 미국 전역에서 폭발적으로 2020년 대선 선거 감사 결의가 이루어진 근본적인 이유 최근 3주 동안 미국 전역에서 폭발적으로 선거 감사 결의가 이루어진 근본적인 이유는, 바이든과 민주당 때문에 미국이 망하겠다는 위기감을 국민들이 느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공화당 지지자들 대부분은 부정선거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만, 여기에 가담한 자들이 공화당 당권파 일부와 RINO, 그리고 마크 밀리 합참의장이 뻔뻔스럽게 "우리가 총을 가지고 있다" 선언한 Deep State라는 실체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나서지를 못했었다. 그런데 분위기가 급격하게 반전하기 시작한 시점이 트럼프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공화당에 쉐도하여 RINO들을 합법적인 방법으로 축출하기 시작하면서 부터다. 일단 공화당의 주도권이 기득권..

[2020년 대선] 美 조지아주 부재자 투표함 관리문서 실종, 주정부 조사 착수

美 조지아주 부재자 투표함 관리문서 실종, 주정부 조사 착수 에포크타임스 2021.06.21 한동훈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86724 . 2020 대선 재검표가 진행 중인 조지아주 로렌스빌의 한 개표소| Megan Varner/Getty Images 미국 대선 경합주였던 조지아주의 풀턴 카운티에서 ‘거리투표함 관리문서’가 사라졌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조지아 정부가 이미 관련 사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 주 국무장관실 관계자는 에포크타임스에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발표를 하게 된 것은 최근 보도 때문이지만, 그 이전부터 조사가 진행 중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지아주 최대 인구 거주지역인 풀턴 카운티의 선거관련 공..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상원 “2020년 대선 감사 지지…선거 공정성 우려 해소”■■

펜실베이니아주 상원 “2020년 대선 감사 지지…선거 공정성 우려 해소” 에포크타임스 2021.06.07 이은주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84761 .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컨벤션센터 내 개표소의 모습. 2020.11.6 | Charlotte Cuthbertson/The Epoch Times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한 상원의원이 2020년 대선에 대한 감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펜실베이니아주 상원 정부위원회 위원장인 데이브 아골 의원은 5일(현지시간) 에포크타임스에 보낸 이메일 성명에서 “2020년 펜실베이니아주 선거의 공정성에 대한 여전히 남아있는 의문에 답하기 위해 선거 감사를 요구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아골 의원은 선거 감사는 “모든 펜실..

■■[2020년 대선 재검표] 엘리스 스터파닉 공화당 하원 의원총회 의장 “법무부가 애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 선거 감사 방해”■■

스터파닉 의총 의장 “법무부가 마리코파 카운티 선거 감사 방해” 에포크타임스 2021.05.17 이은주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81455 . 14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하원 의원총회 의장으로 결정된 엘리스 스터파닉 하원의원이 연설을 하고 있다. 워싱턴|AFP 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하원 의원총회 의장에 선출된 엘리스 스터파닉 의원은 16일(현지시간) 미 법무부가 마리코파 카운티의 2020년 선거 감사를 방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터파닉 의원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투표용지 보관과 일부 감사 작업에 대한 법무부의 주장에 “위헌 소지가 있다”고 진단했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 5일 캐런 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에 서한을 보내 재검표가 이뤄지고 있는 투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