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D 30장 3천억 민주당 L, M이 거론이 되는 모양이다. 오래된 친노의 자금줄이며 위의 두 사람이 현금화를 시켰다고 한다. 친노의 금고에 접근할 수 있으며 그 금고문을 열고 꺼내서 현금화할 수 있는 사람은 보통 거물이 아니다. 그 놈들이 누구인지 상상이 간다. 유재일도 알고 있는 것 같다. 박범계도 알고 있다는 고백이 이번 설화의 핵심이다. 쫄았다. 자신들의 급소가 적에게 노출이 되었다는 것을 알기에 완전히 쫄았다. 찢멍 같은 양아치야 그냥 깜빵으로 처넣어도 민주당 핵심부는 다치지 않고 다시 부활할 수 있다. 그러나 L과 M이 현금화했다는 100억 CD 30장 3천억의 내막이 알려질 경우 민주당은 완전 괴멸이 된다. 민주당을 지탱하고 있는 인프라 즉 민노총 전교조 시민단제 언론견들도 3천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