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2

■■[한일 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 “방류 점검에 한국 참여”...기시다 일본 총리 “방사성 물질 초과시 중단”■■

尹 “방류 점검에 한국 참여” 기시다 “방사성 물질 초과시 중단” 조선일보 2023.07.12김민서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07/12/P4EIYDEHEVBP5HCHEGWDII7PHA/ 기시다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리투아니아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빌뉴스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2023.7.12/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각)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 등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개별 양자 회담은 이번이 여섯번째다. 윤 대통령은 ..

■■코앞에 닥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다른 나라들은 왜 분노하지 않나...한국 야당만 분노하고 외국은 다 잠잠한 이유■■

코앞에 닥친 후쿠시마 방류, 다른 나라들은 왜 분노하지 않나 조선일보 2023.07.09ㅈ장부승 일본 관서외국어대 국제관계학 교수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3/07/08/O4O5KI3NN5DAVKDSZGE5P3N4QA/ [장부승의 海外事情] 한국 야당만 분노하고 외국은 다 잠잠한 이유미국, 캐나다, 호주 등 외국에서는 일본 후쿠시마 방류수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 한국의 야당은 전국을 돌며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은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의원들이 지난 5일 국회에서 후쿠시마 원전수 해양 투기에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는 모습. /이덕훈 기자 ‘후쿠시마’로 연일 시끄럽다. 야당은 전국을 돌며 ‘후쿠시마 방류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