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장 26

■■한미일 지휘관, ‘핵미사일 최대 24발’ 美 전략 핵잠(SSBN) 처음 함께 탔다...5월 중순 G7 맞춰 한반도 전개■■

한미일 지휘관, ‘핵미사일 최대 24발’ 美핵잠 처음 함께 탔다 조선일보 2023.05.04 노석조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3/05/04/TT2TZELZI5HHXHTIVGXALFNNPM/ “이달 중순 G7 맞춰 한반도 전개”한국 해군 잠수함사령관 이수열 소장과 미 7잠수함전단장 릭 시프 준장이 지난달 18일 괌기지에서 작전 중인 미 전략 핵잠수함 '메인함'에 승함했다. /미 국방부미 오하이오급 전략 핵잠수함인 SSBN 741 '메인(Maine)함'이 지난 2015년 6월 17일 미 워싱턴주 후드 운하를 지나 키트샙 미 해군기지로 향하는 모습./미 국방부 한미일 잠수함 지휘관이 지난달 18일 태평양 괌 기지에서 작전 중인 미 오하..

■■[하버드대 질의응답] 윤석열 대통령 "미국이 北 핵보유 인정하면 韓도 핵보유… 1년내 핵무장 가능" 위싱턴 선언 후 첫 입장■■

尹대통령 "北 핵보유 인정하면 韓도 핵보유… 1년내 핵무장 가능" 위싱턴 선언 후 첫 입장 커머스갤러리 2023.04.29 신교근 기자 https://www.cmcglr.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4 - 尹, 하버드대 질의응답에서 첫 입장 밝혀 - "우리나라에도 독자적 핵무장 여론 있다" - "하지만 핵은 정치·경제 방정식 고려해야" - "워싱턴 선언은 거스를 수 없는 불가피한 선택" - 학계·평론가 "핵 재처리 왜 승인 안 받았나" 불만 많아 - 하지만 이는 수십년간 美 설득시켜야 하는 장기적 과제 - 일본은 1956년부터 일관된 계획 세우고 32년간 美 설득 - 결국 1988년에 플루토늄 재처리 허가받아… 보유량 5위 - 朴정부 당시 시도했지만 무산…文정부 들어서자..

●●미국 의회 태스크포스 “북한, 완전한 핵무장 향해 행진…생화학 무기도 우려”●●

미 의회 태스크포스 “북한, 완전한 핵무장 향해 행진…생화학무기도 우려” VOA 뉴스 2020.09.30 이조은 기자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politics/us-congress-north-korea-nuclear . '국방의 미래 태스크포스'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민주당의 세스 몰튼 하원의원. 미국의 장기 국방전략 마련을 위해 구성된 미 의회 산하의 초당적 태스크포스가 북한이 ‘완전한 핵무장을 향한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의 생화학무기도 주목해야 할 새로운 위협으로 꼽았습니다. 미 하원 ‘국방의 미래 태스크포스(TF)’는 북한과 관련해 주시해야 할 새로운 위협으로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 역량 진전은 물론 생화학무기 개발 현황에도 주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