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책방 2

문재인 지지자 몰린 평산책방, 주차장과 화장실은 행정 당국이 지어달라고?

문재인 지지자 몰린 평산책방, 주차장과 화장실은 행정 당국이 지어달라고? 펜앤드마이크 2023.05.05 양준서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63317 문재인 전 대통령이 운영하는 ‘평산책방’에 개점 1주일 동안 1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평산책방은 지난 3일 SNS를 통해 개점 이후 1주일 동안 5582권의 책을 팔았다고 밝혔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운영하는 평산책방에 1주일 동안 1만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다. [사진=페이스북 캡처] 평산책방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비를 들여 사저가 있는 평산마을에 지은 책방으로, 지난달 25일 비공개로 현판식을 가진 바 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해 말 사저 인근의 단독주택을 ..

[평산책방] 문재인은 노무현의 길을 가고 있다...아무리 민주주의 국가라도 5년동안 태양이 두개가 존재할 수 없는 것이 권력의 본질이다

※문재인은 노무현의 길을 가고 있다 26일 오전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시 하북면‘평산책방’이 정식으로 문을 열고 영업에 돌입했다. 아침 일찍부터 동네 주민을 비롯해 전국에서 온 900여명의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고 한다. 책방에 3000여권만의 책을 비치해 놓고 책을 팔겠다고 한 마디로 정치영향력 행사를 위해 세력화 하겠다는 것이다. 지난 18일 문재인 전 대통령은 "5년간 이룬 성취 무너졌다 과거로 되돌아가 허망하다"라고 말했다. 5년간 이룬 종북을 위한 성취를 윤석열 정부와 싸워 이겨 다시 돌려놓겠다는 의도다. * 문재인은 노무현의 길을 가고 있다. 2008년 5월 광우병 집회로 이명박 정권의 지지율이 급락하고 이명박 대통령이 아침이슬을 부르며 사과를 하자 노무현 전 대통령 세력들은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