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의원 “탈북 어민 강제북송 장면 고통스러워…문재인 정부, 북한 만행에 가담” VOA 뉴스 2022.07.13 함지하 기자 https://www.voakorea.com/a/6656518.html . 크리스 스미스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미국 연방하원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크리스 스미스 공화당 하원의원이 탈북 어민들의 강제북송 장면이 담긴 사진에 대해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문재인 전임 정부가 북한 정권의 잔혹 행위에 가담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크리스 스미스 하원의원은 최근 공개된 탈북 어민의 강제북송 장면이 담긴 사진을 인용하며 한국 문재인 전임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스미스 의원은 12일 발표한 성명에서 “귀순을 요구한 어민들이 자신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