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랜토스 인권위원회 3

크리스 스미스 미국 하원의원 “탈북 어민 강제북송 장면 고통스러워…문재인 정부, 북한 만행에 가담”

스미스 의원 “탈북 어민 강제북송 장면 고통스러워…문재인 정부, 북한 만행에 가담” VOA 뉴스 2022.07.13 함지하 기자 https://www.voakorea.com/a/6656518.html . 크리스 스미스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미국 연방하원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크리스 스미스 공화당 하원의원이 탈북 어민들의 강제북송 장면이 담긴 사진에 대해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문재인 전임 정부가 북한 정권의 잔혹 행위에 가담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크리스 스미스 하원의원은 최근 공개된 탈북 어민의 강제북송 장면이 담긴 사진을 인용하며 한국 문재인 전임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스미스 의원은 12일 발표한 성명에서 “귀순을 요구한 어민들이 자신들의..

[성창경TV] 이인호 전 주러시아 대사, 문재인 정권 이후 한국 법치와 민주주의 그리고 체제 파괴를 신랄하게 증언...미국 조야도 놀랐다

[성창경TV] 이인호 전 대사, 문정권 이후 한국 법치와 민주주의 그리고 체제 파괴를 신랄하게 증언. 미국 조야도 놀랐다. (성창경 전 KBS 공영노동조합 위원장 '21.04.21) https://youtu.be/7Xq9iw5_o9Q 지난 15일 미국 상하의원으로 구성된 톰 랜토스인권위가 마련한 청문회에서 이인호 전 주러시아 대사가 증언을 했다. 한국의 자유와 민주주의,그리고 법치가 얼마나 파괴되고 정통성이 무너져는지를 신랄하게 증언했다. 박근혜 정권의 탄핵에 대해서 날카롭게 비판했다. . ===================== [관련기사] ■이인호 전 주러대사 “문재인 집권 후 한국은 포퓰리즘의 전체주의 국가로 전락...공화국의 생존 위협당해” 펜앤드마이크 2021.04.19 양연희 기자 https:/..

[美의회 청문회] 고든 창 변호사 '文 방송장악'도 때렸다..."공영방송에서 문재인 비판 어려워"

美의회 청문회 '文 방송장악'도 때렸다..."공영방송에서 文 비판 어려워" 펜앤드마이크 2021.04.17 성기웅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2951 고든 창, 강규형 전 KBS 이사 거론하며 "文, 반대 견해 KBS 이사들 숙청" "文정부, 방송사 통제해 반대 의견 방송 줄이고 북한 입장 홍보" "문 대통령이 싫어하는 뉴스 보도 한 혐의로 체포 된 사람들도 있어" . 미국 의회에서 문재인 정부의 방송장악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미 하원 산하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는 15일(현지 시간) 오전 10시 ‘한국의 시민적 정치권 권리: 한반도의 인권에 미치는 함의’를 주제로 청문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문회에선 대북전단금지법 등 문재인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