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 2

이준석의 명예로운 퇴진 불가...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태종이 되어야지 세종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준석의 명예로운 퇴진 불가 이준석은 직무대행 체제에서 비대위로 전환하는 것은 법적 근거가 없다고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고 우기고 있다. 하지만 정미경 최고의원, 한기호 사무총장,부총장 모두 사퇴하면서 지도부가 해체되는 비상상황이 되어버렸다. 결과적으로 비대위 출범의 요건이 갖춰져 이준석에게는 가처분신청을 해도 법적실익이 없었지게 되었다. * 한편에서는 이준석이가 명예로운 퇴진을 할 수 있도록 '출구'를 마련해 줘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서병수는 이준석의 '명예로운 사퇴'를 요청했다. 이언주는 "왜 이 대표에게 출구조차 열어주지 않고 궁지로 모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헛소리 했다. 김근식은 “이 대표가 정치적인 미래를 새로 열 수 있는 정치적 출구를 모색해 주는 게 비대위원장의 역할"이라고..

이광재 "노무현-문재인은 태종" 비유에...진중권 "징그럽게 얽혀 정말 백 년은 해드실 듯" 직격탄

이광재 "盧-文은 태종" 비유에...진중권 "징그럽게 얽혀 정말 백 년은 해드실 듯" 직격탄 펜앤드마이크 2020.05.10 심민현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02 "친문 철학은 태종 이방원 시 '하여가' 한 수에 능축돼 있어...나라가 조선시대로 돌아간 듯" 일각, 이 당선자 궤변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