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21

■■[97조원 상당 美무기 노획] 북한이 군침 흘리고 있다… 탈레반 탈취 미군 무기, 파키스탄 유입■■

북한이 군침 흘리고 있다… 탈레반 탈취 미군 무기, 파키스탄 유입 뉴데일리 2021.08.27 전경웅 기자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8/27/2021082700109.html 인도 언론 “탈레반 노획 97조원 상당 美무기 파키스탄에 일부 유입” 보도 MRAP, 험비, UH-60·530MD 헬기도… 자금난 탈레반, 북한·중국에 판매 가능성 . ▲ 아프간 카불 시내에서 미군이 주로 사용하는 M4 카빈을 들고 경계 중인 탈레반 조직원. ⓒ뉴시스 AP 아프간이 패망한 뒤 탈레반이 손에 넣은 미군 무기가 약 97조원 규모에 달한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안보전문가들은 “탈레반과 북한은 직접 연결고리가 없기 때문에 이를 입수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파키스..

미국 국무부 “아프간에 남은 미국인은 300명…철수 시한 지킬 것”

미 국무부 “아프간에 남은 미국인은 300명…철수 시한 지킬 것” 에포크타임스 2021.08.30 잭 필립스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94325 . 안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 2021.8.20 | Anna Moneymaker/Getty 미군 철수를 앞둔 아프가니스탄에서 이슬람국가(ISIS) 등 무장단체의 추가 테러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아프간에 300여명의 미국인이 남아있다고 미 국무부가 29일(현지시간) 밝혔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이날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프간을) 떠나고 싶다고 밝힌 300여명의 미국 시민이 남아있다”며 “우리는 그들이 공항에 도착해 비행기를 타고 아프간을 떠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라고 말했다. 블링컨 장..

탈레반 감싸며 '미국 때리기' 나선 中 "성급한 철수, 아프간 테러조직 복귀 초래"

탈레반 감싸며 '미국 때리기' 나선 中 "성급한 철수, 아프간 테러조직 복귀 초래" 펜앤드마이크 2021.08.30 김진기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7207 왕이 "섣부른 철군으로 테러조직 더욱 활개...탈레반 포용하는 가운데 아프간 재건 도와야" . 중국이 작금의 아프가니스탄 문제에 대해 미국 책임론을 적극 강조하고 나섰다. 미국의 섣부른 철군으로 테러조직들이 더욱 활개를 치게 됐다며 탈레반을 포용하는 가운데 아프간 재건을 도와야할 것이라고 했다. 중국 외교부는 29일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했음을 밝히며 그 내용 일부를 발표했다. 아프간 문제로 양국이 통화한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