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 35

'러시아판 위화도 회군'… '푸틴의 요리사' 프리고진, 러시아 향해 쿠데타 선언

'러시아판 위화도 회군'… '푸틴의 요리사' 프리고진, 러시아 향해 쿠데타 선언 뉴데일리 2023.06.24 어윤수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6/24/2023062400018.html "끝까지 가겠다… 가로막는 모든 것 파괴한다" 러시아, 프리고진 체포 명령… "무장반란 혐의" ▲ 12일(현지시각) 프리고진 프레스 서비스가 공개한 영상 캡처 사진에 러시아 용병 기업 와그너 그룹의 에브게니 프리고진 수장이 장소가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프리고진은 더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재집결했다는 러시아 국방부의 보고서를 조롱하며 "측면이 무너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바흐무트=AP/뉴시스 러시아 민간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수장..

■■[부정선거] 쿠데타 일어난 미얀마, "대한민국에 선거 자문 요청했었다"■■

[부정선거] 쿠데타 일어난 미얀마, "대한민국에 선거 자문 요청했었다" 파이낸스투데이 2021.02.01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349 . 선거부정 의혹 조사를 촉구하며 시위를 하는 군부 지지자들 미얀마 군부가 최근 선거부정에 대한 대응으로 쿠데타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미얀마 정부가 선거 전에 대한민국 중앙선관위에 선거와 관련된 자문을 구해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미얀마 정부가 작년 11월 선거를 치루기 전 10월에 대한민국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 노하우를 배워건 것이 사실로 드러난 것. 실제로 복수의 언론들은, 지난해 10월,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와 미얀마 연방선거관리위원회(UEC) 관계자가 ..

★★[사기탄핵을 통한 역적들의 쿠데타] 박근혜 대통령의 인내가 헛되지 않도록 자유우파는 성장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인내가 헛되지 않도록 자유우파는 성장해야 한다 세상 일은 대부분 의지대로 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순간에 크게 좌절하곤 하는데, 사실 뒤를 돌아보면 100가지 중에 뜻대로 이루어졌던 것은 한 손에 꼽을 만큼도 되지 않았었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엔 한 가지 사실이 더 있는데, 뜻대로 되었을 때의 '성공'과 그렇지 않을 때의 '실패'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모두가 알지만 쉽게 인식하지 못해 낯선 부분인데, 분명히 '실패'에는 '의외성'이라는 속성이 내포되어 있다. '의외성'이 발현되기 위해선 반드시 전제돼야 하는 조건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실패'를 대면했다 해서 좌절하거나 절망하지 않는 것이다. 좌절과 절망은, 비단 '퇴보'일 뿐만 아니라 '정체..

●세이모어 전 백악관 관리 “미국, 북한 급변사태 장기간 대비...쿠데타·핵무기 유출 등 여러 시나리오”

전 백악관 관리 “미국, 북한 급변사태 장기간 대비...쿠데타·핵무기 유출 등 여러 시나리오” VOA뉴스 2020.04.24 백성원 기자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politics/north-korea-contingency-plan 게리 세이모어 전 백악관 대량살상무기 조정관. 미국은 북한 급변사태 대응 계획을 오래 전부터 수립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