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86

바이든이 선물한 얀센 백신은 재고떨이용...문재인은 몰랐나?

바이든이 선물한 얀센 백신은 재고떨이용...문 대통령은 몰랐나? 펜앤드마이크 2021.06.10 양준서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4663 . 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련자 등에 대한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된 10일 오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 코로나19 백신접종 위탁 의료기관에서 한 시민이 얀센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성과 중 하나로 꼽히는 ‘얀센 백신’을 두고 큰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받아온 얀센 백신의 유통기한이 대부분 이달 23일로 알려지면서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선심이 아니라, ‘미국 내 재고떨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실정이다. 무엇보다도..

[코로나19(중공 바이러스)] “중국 우한 수산시장서 박쥐·천산갑 안 팔았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

“中 우한 수산시장서 박쥐·천산갑 안 팔았다” 英 옥스퍼드대 연구팀 에포크타임스 2021.06.09 이은주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85078 . 태국의 한 연구소 연구진이 박쥐를 다루고 있다. 2020.9.12 | Lauren DeCicca/Getty Image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중공 바이러스) 확산이 시작되던 초기, 중국 후베이성 우한 수산시장에서 박쥐 또는 천산갑이 팔리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학술지 ‘네이처’에 8일(현지시간) 게재된 영국 옥스퍼드대 야생보전연구팀(WILDCRU)의 연구에 따르면 우한 수산시장에서 박쥐나 천산갑은 판매되지 않았다. 우한 수산시장은 신종 코로나 최초 집단 발병지로 지목된 곳 중 하나다..

■■[노스캐롤라이나 공화당 행사 연설/2024년 대선 출마]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미국과 세계가 중국 공산당에 코로나 배상금 받아내야”■■

트럼프 “전 세계가 中공산당에 코로나 배상금 받아내야” 에포크타임스 2021.06.07 이은주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84727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열린 공화당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 Melissa Sue Gerrits/Getty Images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가 중국 공산당에 중공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대한 손해 배상금을 받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열린 공화당 연례행사에서 “미국과 세계가 중국 공산당에 책임 및 배상을 요구할 때가 왔다”며 이처럼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조 바이든 행정..

■■로버트 레드필드 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 “코로나19, 중국 우한연구실 유출설 주장 이후 살해위협 받아■■

美 전 CDC 국장 “코로나19 中 연구실 유출설 주장 이후 위협받아” 에포크타임스 2021.06.04 이은주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84473 . 로버트 레드필드 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 2020.9.23 | Alex Edelman/Pool via Reuters/ 연합 로버트 레드필드 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이 중공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원과 관련해 ‘중국 우한 연구실 유출설’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살해 위협을 받았다고 밝혔다. 레드필드 전 국장은 3일(현지시간) 미 잡지사 ‘베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코로나19 기원에 대한 “다른 가설을 제안했기 때문에 동료 과학자들 사이에서 배척당하고 위협을 받았다”..

■■[중공 바이러스] 트럼프 백악관 고위인사 "코로나19 중국 기원 파악 가능"■■

트럼프 백악관 고위인사 "코로나19 중국 기원 파악 가능" 연합뉴스 2021.05.31워싱턴=이상헌 특파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425969 포틴저 前안보부보좌관 "실험실 유출 의심 中과학자 많아, 이들이 나설 것" . 매슈 포틴저 미국 전 백악관 국가안보부보좌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전 백악관의 고위급 안보 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원이 중국이라는 증거를 앞으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백악관의 마지막 국가안보 부보좌관이었던 매슈 포틴저는 30일(현지시간) NBC방송에 출연해 중국 우한 연구소 기원설을 미국 정부가 검토하는 동안 코로나 기원을 알아내는 게 가능하다고 말했다. 포틴저 전 부보..